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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瑩澈美洲局長 訪美…對美關係 和解 「미끼」 던질듯|동아일보

李瑩澈美洲局長 訪美…對美關係 和解 「미끼」 던질듯

  • 入力 1996年 10月 23日 20時 59分


「朴濟均記者」 北韓外交部 李瑩澈美洲局長의 23日(現地時間) 美國房門을 政府는 週 목하고 있다. 時期의 敏感性과 人物의 比重 때문. 李는 「유엔總會 參席」을 위해 비자를 받아 滯留地가 뉴욕으로 制限된다. 또한 韓國이 北―美高位級 接觸에 反對하기 때문에 李는 뉴욕에서 美國國務部 마크 민튼 韓國課長 程度와 만날 公算이 크다. 이 接觸에서 李는 美國의 口味가 당길 提案을 던져 潛水艦 浸透以後 梗塞된 對美 關係의 反轉을 試圖할 것같다. 美國이 興味를 보이면 워싱턴 訪問을 申請, 國務部 찰스 카트먼 東아太擔當副次官補 等 高位級과 만나려 할 수도 있다. 李가 間諜嫌疑로 逮捕된 에번 헌지커나 美軍遺骸의 送還問題를 꺼낸다면 美國側도 솔깃해질 것이다. 李는 勞動1號 미사일實驗 威脅을 빌미로 2次 미사일會談을 提議 할 수도 있다. 特히 政府가 憂慮하는 것은 李가 4者會談 韓美共同說明會 參席을 미끼로 쓰는 經 禹. 4者會談 說明會가 可視圈에 들면 對北政策氣流는 4者會談으로 흘러가고 潛水艦 浸透 等은 뒷전으로 물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韓國側은 北韓이 「眞摯한 의 도」(잠수함 浸透 및 報復威脅에 對한 是認 謝過 再發防止 約束)를 보이지 않는 限 說明會를 受容하지 말라고 美國側에 要求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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