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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政治|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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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늘봄학교는 후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원팀’돼 총력 지원 해야”

    尹 “늘봄學校는 後退할 수 없는 國家的 課題…‘원팀’돼 總力 支援 해야”

    尹錫悅 大統領이 6日 늘봄學校 汎部處 支援本部 會議에서 늘봄學校를 “國家돌봄體系의 核心”이라고 言及하며 “이제 後退할 수 없는 國家的 課題”라고 强調했다. 尹 大統領은 이날 午後 世宗市 정부세종청사에서 第2次 늘봄學校 汎部處 支援本部 會議를 主宰해 새學期 늘봄學校 進行 狀況을 點檢하…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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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선거와 전혀 무관”

    大統領室 “民生討論會, 選擧와 全혀 無關”

    大統領室은 5日 尹錫悅 大統領이 主宰하는 民生討論會를 두고 選擧用이라는 批判이 나오는 데 對해 “選擧와 全혀 無關하다”고 했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이날 午後 龍山 大統領室 廳舍에서 記者들과 만나 “어느 地域에 가면 그런(選擧用이란) 얘기하시는데, 無關하다”며 地域 이슈와 聯關된 것이…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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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총선용’ 주장에 “선거 끝나도 계속”

    大統領室, 民生討論會 ‘總選用’ 主張에 “選擧 끝나도 繼續”

    大統領室은 5日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尹錫悅 大統領이 主宰하는 民生討論會를 總選用이라고 主張하는 데 對해 “選擧가 끝나더라도 繼續될 것”이라고 反駁했다. 大統領室 高位關係者는 이날 通話에서 “民生討論會를 하루 이틀 한 게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尹 大統領은 새해 政府 部處 …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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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R&D 증액 예산, 청년 연구자 지원·AI 프로젝트 활용”

    大統領室 “R&D 增額 豫算, 靑年 硏究者 支援·AI 프로젝트 活用”

    大統領室은 지난해 불거진 硏究開發(R&D) 豫算 削減은 “R&D 投資시스템의 改革” 過程이었다며 來年도 R&D 豫算은 大幅 增額될 豫定이라고 밝혔다. 또 增額 豫算은 靑年 硏究者 支援, 人工知能(AI) 半導體 프로젝트 等에 活用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욱 大統領室…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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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구경북신공항 차질없이 추진해 2030년 개항할 것”

    尹 “大邱慶北新空港 蹉跌없이 推進해 2030年 開港할 것”

    政府가 大邱市의 宿願 事業인 大邱慶北統合新空港이 2030年 開港할 수 있도록 推進하겠다고 밝혔다. 尹 大統領은 4日 民生討論會에서 “新空港 建設은 大選 때 여러분께 드린 約束”이라며 “大邱慶北統合新空港 建設을 蹉跌없이 推進해서 大邱 交通網 革新에 起爆劑로 만들겠다”고 했다. 大邱慶北…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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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일 강제동원 공탁금 피해자 지급 논란에 “떳떳해…한일 걸림돌 아냐”

    大統領室, 日 强制動員 供託金 被害者 支給 論難에 “떳떳해…한일 걸림돌 아냐”

    大統領室은 日本 企業의 法院 供託金이 日帝强占期 强制動員 被害者에게 支給한 데 따른 論難과 關聯해 “떳떳한 일”이라고 1日 밝혔다. 또 供託金 守令이 兩國 關係의 걸림돌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3·1節인 이날 取材陣과 만나 “供託金 樹齡 問題는 現在 우리…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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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3월 한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계획 없다”

    大統領室, 3月 韓日 頂上會談 可能性에 “計劃 없다”

    大統領室은 1日 3月 中 韓日 頂上會談 可能性에 對해 “推進되는 바 없다”며 線을 그었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이날 龍山 大統領室에서 記者들과 만나 “3月 中 韓日 頂上會談 計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日本 言論은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가 3月 訪韓해 尹 大統領과 …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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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커버그 만난 尹 “한국과 메타는 큰 시너지 낼 것…긴밀한 협력 당부”

    저커버그 만난 尹 “韓國과 메타는 큰 시너지 낼 것…緊密한 協力 當付”

    尹錫悅 大統領이 29日 10年 만에 韓國을 訪問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最高經營者(CEO)를 接見하고 “韓國 企業들과 메타의 緊密한 協力을 當付했다”고 大統領室이 밝혔다. 성태윤 大統領室 政策室長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尹 大統領은 저커버그 代表와 約 30分間 對話를 나…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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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저커버그와 AI 분야 한국 기업 협력 방안 논의

    尹大統領, 저커버그와 AI 分野 韓國 企業 協力 方案 論議

    尹錫悅 大統領은 29日 페이스북 母會社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最高經營者(CEO)를 만나 人工知能(AI)·디지털 비전 分野 協力에 對해 論議했다. 성태윤 政策室長은 이날 午前 大統領室 브리핑에서 尹 大統領과 저커버그 CEO가 “열린 AI 디지털 生態系 造成 비전과 메타와 韓國 企業 間 …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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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현직 대통령으론 처음

    尹, 陸英修 女史 生家 訪問…現職 大統領으론 처음

    尹錫悅 大統領이 28日 故 朴正熙 大統領의 夫人 故 陸英修 女史의 生家를 訪問했다. 現職 大統領이 陸 女史의 生家를 訪問한 건 歷代 처음이다. 尹 大統領은 芳名錄에 “어려운 분들과 어린이를 사랑해주신 陸英修 女史님의 御眞 뜻을 記憶하며, 國民을 따뜻하게 살피겠다”고 적었다. 尹 대桶…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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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갖기 어려워…350명 증원? 정부가 결정할 사안”

    大統領室 “醫協 代表性 갖기 어려워…350명 增員? 政府가 決定할 事案”

    大統領室이 28日 醫大 學長團體가 ‘大學이 受容할 수 있는 增員 規模는 350名’이라 밝힌 것에 對해 “憲法이나 法律上으로 보면 政府가 책임지고 決定할 事案”이라고 밝혔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이날 서울 龍山 大統領室 廳舍에서 記者들을 만나 “未來에 醫療界 人力 需要나 供給을 秋…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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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광역 6개·기초 43개 지정”

    大統領室 “敎育發展特區 示範地域 廣域 6個·基礎 43個 指定”

    地方自治團體와 敎育廳이 大學·企業 等과 協力해 敎育革新과 地域人材 陽性을 支援하는 政策인 ‘敎育發展特區’ 1次 示範地域으로 6個 廣域地自體와 43個 基礎地自體가 選定됐다.대통령실 장상윤 社會首席은 28日 龍山 大統領室 廳舍에서 브리핑을 열고 敎育發展特區 1次 示範地域 選定 結果를 發表…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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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갖기 어려워…의료계 중지 모아달라”

    大統領室 “醫協 代表性 갖기 어려워…의료계 衆志 모아달라”

    大統領室은 28日 醫大 增員에 對한 醫療界 反撥과 關聯해 “醫師協會는 가지고 있다고 主張하지만 接觸해 보면 醫協은 代表性을 갖기 어렵다”고 밝혔다.대통령실 高位 關係者는 이날 記者들과 만나 “큰 病院, 中小病院, 專攻醫, 醫大生, 敎授의 立場의 결이 다른 部分도 있다. 醫療界에서 中止…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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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게 국가의 헌법상 책무”

    尹 “國民이 아플 때 제때 治療받는 게 國家의 憲法上 責務”

    尹錫悅 大統領은 26日 “國民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治療를 받도록 하는 것이 福祉의 核心이고 國家의 憲法上 責務”라고 밝혔다.윤 大統領은 이날 午前 首席祕書官會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金守經 大統領室 代辯人이 書面 브리핑을 통해 傳했다.정부의 醫大 定員 2000名 增員 方針에 …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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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의대 증원 400~500명이 적정”… 대통령실 “양보하고 양보한게 2000명”

    李在明 “醫大 增員 400~500名이 適正”… 大統領室 “讓步하고 讓步한게 2000名”

    政府의 醫大 入學定員 擴大 方針에 對한 醫師들의 集團 反撥이 總選을 45日 앞두고 政治權 攻防으로 번지고 있다.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는 25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醫大 增員 適正 規模는 400∼500名”이라며 “民主黨이 打診해 본 結果 充分한 疏通과 調整이 이뤄진다면 醫療界도…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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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사 측에 듀어스 27년산 양주 전달” 주장… 대통령실 “공작 수위 차근차근 높여온 방증”

    “金女士 側에 듀어스 27年産 洋酒 傳達” 主張… 大統領室 “工作 水位 차근차근 높여온 傍證”

    尹錫悅 大統領 夫人 김건희 女史에게 名品 디올 백 膳物을 건네는 映像을 公開해 波長을 일으킨 최재영 牧師가 大統領 私邸(私邸)를 통해 洋酒와 冊 等을 膳物하는 映像을 25日 公開했다. 2022年 9月 13日 金 女史에게 디올 百을 直接 膳物하기 前 2次例에 걸쳐 別途의 4가지 膳物을 …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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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세계 어디서도 환자 볼모 집단 사직 없어…130여회 의견수렴”

    大統領室 “世界 어디서도 患者 볼모 集團 辭職 없어…130여회 意見收斂”

    大統領室은 25日 “世界 어느 나라에서도 醫大 定員 增員을 두고 醫師들이 患者 목숨을 볼모로 集團 辭職書를 내거나, 醫大生이 集團 休學屆를 내는 等의 極端的 行動을 하는 境遇는 없었다”고 밝혔다. 金守經 大統領室 代辯人은 이날 午後 龍山 大統領室에서 브리핑을 갖고 “全國醫科大學敎授協…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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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정부 진압쇼’ 발언 이재명에 “당내 위기 탈출용” 직격

    大統領室, ‘政府 鎭壓쇼’ 發言 李在明에 “黨內 危機 脫出用” 直擊

    大統領室은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가 25日 “醫師는 罷業을, 政府는 ‘鎭壓쇼’를 中斷해야 한다”고 밝힌 데 對해 “內部 危機 脫出用”라고 直擊했다. 李 代表 發言이 민주당 總選 公薦 雜音 等 黨內 問題에 對한 視線을 外部로 돌리기 위해 計算된 政爭 유도성 發言이라는 것이다. 大統領室…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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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집단행동 일주일…대통령실 “2000명 증원도 적다”

    醫療界 集團行動 一週日…大統領室 “2000名 增員도 적다”

    醫療界 集團行動이 一週日을 지난 가운데 大統領室은 醫大 定員 擴大 規模는 妥協 對象이 될 수 없다고 再次 못 박았다. 大統領室 關係者는 25日 午前 뉴스1과 한 通話에서 “醫大生 增員 規模는 妥協이 不可能한 領域”이라며 “2000名 增員도 적은데 正말 讓步해서 定한 것”이라고 했다.…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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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최고 전문가’ 영입해 신흥안보 정책 역량 강화한다

    大統領室, ‘最高 專門家’ 迎入해 新興安保 政策 力量 强化한다

    尹錫悅 大統領이 新興安保를 책임지는 參謀를 모두 專門家로 起用하면서 民間과 協力을 擴大하는 한便 政策 專門性 强化에 나서고 있다.24일 大統領室에 따르면 새 사이버安保祕書官으로 신용석 前 비바리퍼블리카 個人情報保護責任者(CPO)가 任命을 앞두고 있다.신 前 CPO가 實際로 任命되면 첫…

    •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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