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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建築學部生 4名 佛벨룩스建築公募展 大賞|東亞日報

한양대 建築學部生 4名 佛벨룩스建築公募展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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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1月 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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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벨룩스 국제학생건축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
상한 한양대 건축학부팀. 왼쪽부터 심사위원 예스페르 살스코우 씨, 최진규, 김원일, 김대현, 박영국 씨, 미셸 랑그랑 벨룩스 프랑스 대표. 사진 제공 한양대
지난달 18日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벨룩스 國際學生建築公募展 施賞式에서 對象을 數 上限 한양대 建築學部팀. 왼쪽부터 審査委員 예스페르 살스코우 氏, 최진규, 김원일, 김대현, 박영국 氏, 미셸 랑그랑 벨룩스 프랑스 代表. 寫眞 提供 漢陽大
國內 建築學徒들이 世界的 權威의 建築 公募展에서 大賞을 차지했다. 5日 한양대에 따르면 이 學校 建築學部生인 박영국(27), 김대현(26), 최진규(28), 김원일 氏(30)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未來의 빛(Light of Tomorrow)’이라는 主題로 열린 ‘벨룩스 國際學生建築公募展’에서 最高商人 大賞을 受賞했다. 국제건축가연맹(UIA)李 隔年으로 開催하는 이番 公募展에는 55個國, 280個 學校에서 678個 팀이 參加했다. 아시아圈 大學에서 對象을 받은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

受賞作인 ‘뫼비우스의 띠를 利用한 빛의 銀河水’는 여러 個의 꼬인 띠로 하늘을 덮은 廣場 設計 作品이다. 別途의 光源 없이 띠의 꼬인 部分을 움직여 廣場에 내리쬐는 햇빛을 다양하게 調節하도록 했다. 審査委員團은 “빛을 통해 構造와 都市, 社會的 이슈를 하나로 묶어낸 훌륭한 提案”이라고 選定 理由를 밝혔다.

김지현 記者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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