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휴머니스트回(會長 장환일·張煥一)는 29日 午後 서울 용산구 戰爭記念館 戰友會館에서 創立 45周年 記念 講演會 및 ‘人間性 回復 運動’ 모임을 가졌다.
이 會議 常任顧問인 김태길(金泰吉) 學術院 會長이 ‘韓國 휴머니스트의 나아갈 길’을 主題로 講演했다.
이 會는 4·19革命(1960年) 當時 敎授 데모에 參加했던 최재희(崔載喜·서울대 哲學) 異常은(李相殷·고려대 哲學) 신일철(申一澈·고려대 哲學) 손우성(孫宇聲·成均館大 佛文學) 敎授 等 ‘知性 29인 모임’을 主軸으로 1960年 9月 出帆했다. 이 會는 그동안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人間의 尊嚴性 回復’을 위한 活動을 해 왔다.
現在 송인준(宋寅準) 憲法裁判官, 이규홍(李揆弘) 大法官, 李漢久(李漢龜·哲學) 成均館大 敎授, 吳巨敦(吳巨敦) 海洋水産部 長官 等 120餘 名이 會員으로 活動하고 있다.
서정보 記者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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