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村나눔운동, 經濟正義實踐市民聯合 等 41個 市民社會團體와 동아일보가 共同으로 參與하는 ‘이라크 難民돕기 市民네트워크’는 8日 外國人 勤勞者들과 함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앞에서 거리 募金 行事를 가졌다.
市民네트워크 參與團體人 ‘서울 外國人 勤勞者 宣敎會’ 所屬 外國人 勞動者 15名과 市民네트워크側이 이날 午後 2時부터 2時間 동안 벌인 募金 行事에서는 19萬1600원의 誠金이 모였다.
外國人 勞動者들은 “戰爭으로 苦痛받는 地球村 먼 이웃인 이라크 住民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便 市民네트워크 參與團體人 아시아文化開發協力機構(IACD)는 9日 이라크 現地로 2次 醫療팀을 派遣했다.
醫師 3名, 看護師 6名 等 모두 12名으로 構成된 이番 醫療팀은 現地에서 열흘間 診療 活動을 벌인 뒤 24日 歸國한다.
現在 市民네트워크에 모인 誠金은 모두 6723萬5050원이다.
손효림記者 aryssong@donga.com
▼6月6~9日 誠金 接受 現況▼
△금산사 105萬4710원
△外國人 勤勞者 거리募金 19萬1600원
△김경환 1萬원 △김주경 1萬원 △송상혁 1萬원 △안기민 1萬원 △이동은 1萬원 △이원지 1萬원 △이진호 1萬원 △이현미 1萬원 △이형태 1萬원 △최영미 1萬원 (總集計額 6723萬5050원)
▽誠金 募金 期間=4月19日∼7月31日
▽誠金 接受 計座=預金主 ‘김혜경(市民네트워크)’
國民銀行 817201-04-002766
外換銀行 117-13-69596-5
하나銀行 162-910068-73407
조흥은행 308-04-964734
第一銀行 129-20-030324
▽誠金 寄託 方法=送金 後 寄託者名, 連絡處를 팩스(02-747-7046)나 e메일(helpiraq@gcs.or.kr)로 보내 주십시오.
▽問議=02-747-7043∼5, e메일, 홈페이지(www.koreairaq.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