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的으로 藝術性을 인정받고 있는 판소리의 眞髓가 늦가을 國樂院 舞臺에서 펼쳐집니다.
동아일보사와 韓國판소리保存硏究會(理事長 조상현)가 32年째 共同主催하는 판소리流派(流派)發表會는 現在 活動中인 代表的인 人間文化財와 名唱들이 大擧 出演하여 春香歌, 沈淸歌, 흥보가, 水宮歌, 赤壁歌 等 판소리 다섯마당 中 名臺목을 골라 선보이는 最高의 公演이 될 것입니다.
東便制 西便制 中高制 江山制 等 各 流派가 갖는 獨特한 멋과 가락을 한자리에서 比較 鑑賞할 이番 판소리 祝祭 한마당에 讀者 여러분의 많은 觀覽을 바랍니다.
▽一時〓11月17日(일) 午後 3時
▽場所〓國立國樂院 禮樂堂
▽出演
△조상현 성우향 박송희
송순섭 신영희 안숙선
김수연 박양덕 전인삼
△固守:방기준송원조임영일
▽入場券〓A席 3萬원, B席 2萬원(學生 1萬원, 30名 以上 團體 30% 割引)
▽豫賣問議〓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
▽公演問議
△東亞日報社 文化事業팀
(02-2020-0731)
△韓國판소리保存硏究會
(02-566-9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