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年 KAL機 괌 墜落事故로 숨진 홍성현 前 KBS 報道局長을 기리기 위해 制定된 ‘홍성현 言論賞’ 新聞部門 受賞者로 朴일 記者(연합뉴스 寫眞部)가 16日 選定됐다.
受賞作은 5月 장길수君 家族이 中國內 日本 領事館에 進入했다 强制 連行되는 過程을 取材報道한 ‘自由를 向한 몸부림, 그리고 絶叫’. 施賞式은 27日 午後 6時 서울 汝矣島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다. 各 部門 受賞者는 다음과 같다.
△TV〓‘금강산댐 崩壞 危險’(KBS 科學部 홍사훈) △라디오〓‘3·1節 3部作 海外特別企劃-머나먼 故國, 끝나지 않은 凍土의 아리랑’(CBS 社會部 홍제표·정재훈) △特別賞〓‘國精院 게이트와 이용호 게이트 等 權力核心 非理 追跡報道’(韓國日報 警察·法曹팀) △功勞賞〓박근숙 前 MBC 常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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