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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18個月 딸, 아빠를 親舊처럼 생각…날 잘 때려” 苦悶 相談|東亞日報

김원준 “18個月 딸, 아빠를 親舊처럼 생각…날 잘 때려” 苦悶 相談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24日 08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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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는 꽃中年’ 金元俊이 놀이學校 敎師에게 苦悶을 相談한다.

25日 放送되는 채널A ‘아빠는 꽃中年’ 2回에서는 金元俊이 生後 18個月인 둘째 딸 예진이를 돌보는 日常과 놀이學校 敎師를 만나 苦悶 相談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放送에서 金元俊은 놀이學校에 다니는 딸을 혼자 登院시키느라 아침부터 바삐 움직인다. 예진이의 食事와 稅收, 어린이집 準備物까지 후다닥 챙겨 登院에 나서는 것.

하지만 이내 물桶을 안 챙겨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멘붕’ 狀況에 빠져 짠내를 풍긴다. 그는 가까스로 제時間에 놀이學校에 到着하고 擔當 先生에게 面談을 申請한다. 以後 金元俊은 “예진이가 귀엽긴 한데, 몸무게가 13kg이 넘는다”고 또래들 中 ‘上位 1%’인 예진이의 다부진 體格을 言及한다. 擔當 敎師는 “(몸이) 단단하다”고 맞장구치더니, “예진이가 밥을 주는 대로 먹어서 調節을 해주고 있다”고 說明한다.

이어 敎師는 “어른 空氣로 半 空氣 程度 給食을 해주는데 꼭 더 달라고 한다”며 “그것도 다 먹고 과일도 싹 먹는다”고 생생히 證言한다. 이에 빵 터진 金元俊은 “或是 (어린이집) 關係者분들이 예진이를 굶겨서 보내는지 誤解할까 봐”라고 너스레를 떤 뒤, “아이가 워낙 먹性이 좋아서, 그런 게 잘 認知돼 있죠?”라고 再次 묻는다.

和氣靄靄한 雰圍氣 속, 金元俊은 育兒 苦悶도 털어놓는다. 그는 “예진이가 아빠를 親舊처럼 생각해서 그런지, 저를 잘 때린다”고 訓育 方法에 對해 相談한다. 이에 敎師는 예진이를 위한 올바른 訓育 方法을 알려주는가 하면, 예진이가 어린이집에서 보인 奇特한 行動들까지 消詳히 傳達해 金元俊에게 놀라움과 感動을 안긴다.

MC 김구라는 金元俊의 熱情的인 面談 現場을 지켜보다 “웬만한 어머니들 以上으로 잘 한다”며 “(金)원준은 育兒가 (適性에) 맞는구나”라며 연신 感歎한다.

‘아빠는 꽃中年’ 2回는 이날 午後 9時 30分 放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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