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4 e-트론, 3月高級輸入電氣車販賣 1位登極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11日 17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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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이 지난달 獨逸 프리미엄 輸入電氣車中 가장 많은 販賣量을 達成했다고 11日 밝혔다.

KAIDA가 發表한 지난달 國內에서 販賣된 輸入電氣車中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이 各各 301臺와 95臺가 顧客에게 引渡돼 總 396臺로, 獨逸 프리미엄 輸入電氣車 브랜드 中 가장 많이 販賣된 車種이 됐다.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콤팩트 세그먼트의 純粹電氣 SUV이자 MEB 플랫폼에 基盤한 첫 아우디 모델이다. 이 모델은 2022年 9月國內出市後 2個月 만에 모든 物量이 販賣됐을 程度로 國內消費者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프리미엄 電氣車의 大衆化를 이끌었다.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合算最高出力 204馬力, 最大토크 31.6kg.m의 性能을 發揮한다. 最高速度는 時速 160km다. 두 모델 모두 82kWh 容量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搭載해 複合基準 1回充電時 Q4 40 e-트론 411km, Q4 스포트백 40 e-트론 409km 走行이 可能하다.

價格은 Q4 40 e-트론 6170萬 원, Q4 40 e-트론 프리미엄 6870萬 원이다. Q4 스포트백 40 e-트론 6570萬 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프리미엄 7270萬 원 等이다. Q4 e-트론은 SUV와 스포트백 모델 모두 政府와 地自體에서 支援하는 電氣車補助金惠澤을 받을 수 있다. 올해 基準國庫補助金의 境遇 Q4 40 e-트론 196萬 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198萬 원이다.

地自體補助金의 境遇 서울市基準 두 모델 모두 45萬 원, 慶南居昌의 境遇 SUV 모델은 343萬 원, 스포트백 모델은 347萬 원이 支援된다. 이로 인해 消費者는 Q4 40 e-트론의 境遇 서울市基準을 適用할 境遇 5929萬 원, 慶南居昌基準適用時 5631萬 원에 車輛을 購買할 수 있다.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境遇 서울 基準適用時 6327萬 원, 慶南居昌基準適用時 6025萬 원에 購買가 可能하다.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社長은 “올해 電氣車補助金이 確定됨에 따라 그동안 購買決定을 미뤄왔던 顧客께서 다양한 魅力을 가지고 있는 Q4 e-트론을 選擇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電氣車市場에서 아우디는 技術을 통한 進步라는 브랜드의 固有한 價値를 傳하며 電氣車市場의 先驅者役割을 해온 e-트론 라인업의 成功 스토리를 繼續 이어갈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