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超連結網 時代의 社會的 價値’를 主題로… 大學院生?卒業生?一般人 參席 可能
- 정진택 고려대학교 總長 ‘超連結網 時代의 大學의 役割’ 招請講演 進行

高麗사이버大學校 融合情報大學院(總長 김진성)은 오는 23日 土曜日 午前 9時 서울 종로구 季冬캠퍼스에서 ‘2019 Next Impact Forum’을 開催한다.

情報社會를 先導하는 創意的 人材 養成을 통해 社會 革新을 摸索하는 高麗사이버大 融合情報大學院은 每年 포럼을 통해 다양한 分讓의 專門家들로 構成된 大學院生과 一般人들이 革新的인 思考를 交流할 수 있도록 支援한다. 올해 포럼은 ‘超連結網 時代의 社會的 價値’를 主題로 融合情報學에 對한 參與를 이끌고 스스로의 潛在力을 키우는 未來型 리더를 養成하기 위해 企劃됐다.

特히 이番 行事에서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總長이 參席해 ‘超連結網 時代의 大學의 役割’을 主題로 招請講演을 進行한다. 이어서 △超連結網 社會에서 社會的 價値는 어떻게 創出되는가 △超連結網은 어느 領域에서부터 構築되어야 하는가를 主題로 參加者 討論이 이뤄질 豫定이다.

大學院 在學生, 卒業生 뿐만 아니라 關心이 있는 一般人 및 專門家와 交流를 希望하는 누구나 參與 可能하며, 홈페이지 公知事項에서 온라인으로 參加 申請하면 된다. 또한 午後 2時부터 融合情報大學院 入學說明會가 豫定돼 있다. 仔細한 內容은 高麗사이버大學校 融合情報大學院에서 問議 및 相談이 可能하다.

한便, 2013學年度 開院한 高麗사이버大 融合情報大學院은 4次 産業革命 時代의 데이터 專門家를 養成한다. 細部專攻에는 敎育情報, 經營情報, 技術情報 세 가지가 있으며, 人間과 社會에 對한 폭넓은 視野와 情報學的 知識을 傳達해 創意融合 人材를 養成한다. 融合情報大學院은 實時間 畫像시스템과 開放型 講義 制度를 導入해 온?오프라인 講義 同時 進行이라는 獨步的인 授業모델을 開發한 바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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