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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사이버大 大學生活 手記 公募展 施賞式 및 朗讀會 開催|東亞日報

高麗사이버大 大學生活 手記 公募展 施賞式 및 朗讀會 開催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8月 26日 15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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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지난 22日(木) 桂洞캠퍼스 인촌館 原形스튜디오에서 ‘CUK와 나’ 글쓰기 公募展 施賞式 및 朗讀會를 開催했다.


本校 在學生·卒業生을 對象으로 한 이番 公募展의 主題는 ‘高麗사이버大에서의 大學生活 體驗 手記’로, 44篇의 手記가 接受됐으며 最優秀賞 1名, 優秀賞 3名, 奬勵賞 6名이 選定됐다.


最優秀賞은 딸과 함께 兒童學科에 在學하며 向後 保育敎師 資格證을 取得해 어린이집 運營을 計劃하고 있는 임민숙 學友(兒童學科 17學番)에게 돌아갔다. 임민숙 學友의 手記는 “具體的인 未來 設計를 통해 쉬지 않고 發展해 나가며 딸과의 合作 事業을 準備하는 60代 어머니의 모습이 感動的”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優秀賞에는 ▲經營 力量을 키워 自身만의 事業을 꾸리고자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강희철 學友(文化藝術經營學科 17學番) ▲韓國語敎員 資格證과 多文化社會專門家 修了證을 取得해 外國人 居住者들이 韓國 社會에 適應하는 데 寄與하고자 入學한 백미정 學友(韓國語學科 19學番) ▲멘토링 프로그램, 英語 동아리 等 다양한 오프라인 行事에 積極的으로 參與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박계옥 學友(平生·職業敎育學科 17學番)의 手記가 選定됐다.


施賞式이 끝난 뒤 2部에서는 受賞者들이 受賞作을 朗讀하고 서로 느낌을 共有하는 時間을 가졌다. 奬勵賞을 殊常한 以上棺 學友(不動産學科 16學番)는 “내가 70代인데 80代들도 工夫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熱心히 工夫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며 入學 理由를 밝혔다. 김혜경 學友(兒童英語學科 12學番)는 “主婦가 되고 나서 내 自身을 잃어버린 느낌이었는데 사이버大에서 工夫하면서 내 存在의 價値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審査委員으로 參與한 實用外國語學科 朴戀情 敎授는 “모든 글에서 挑戰을 두려워하지 않는 積極的인 삶의 態度와 熱情을 엿볼 수 있었다”며 “힘든 狀況에서도 學業을 抛棄하지 않고 挑戰하고 있는 모든 構成員에게 尊敬과 感謝를 표한다”고 傳했다.


受賞作은 高麗사이버大學校 홈페이지의 ‘先輩들의 이야기’ 메뉴에서 確認할 수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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