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는 情報通信技術(ICT)을 통해 글로벌 人類에 貢獻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서 感染病 擴散 防止에 積極 나서고 있다. 2016年 처음으로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에서 ICT 基盤 感染病 擴散 防止 技術을 主唱한 以來 實際 플랫폼 構築 等 漸次 現實化 可能性이 커지고 있다.
2016年 6月 黃昌圭 KT 會長은 美國 뉴욕에서 열린 ‘UNGC 리더스 서밋 2016’에서 유엔 및 國際機構, 企業 關係者들을 對象으로 ‘感染病 擴散 防止를 위한 빅데이터 共同課題’를 提案했다. 유엔을 主導로 全 世界 通信社들이 協業하면 國家別 感染病 發病率을 有意味하게 낮출 수 있을 것이란 提案이었다.
以後 KT는 2017年 9月 國際電氣通信聯合(ITU) 브로드밴드委員會 定期總會에서 出帆한 ‘ICT 基盤 感染病 擴散防止를 위한 워킹그룹’에 參與했다. 같은 해 10月에는 世界經濟포럼(WEF)과 파트너십을 맺고 感染病 擴散 防止 프로젝트 協業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 1月 다보스포럼에서 黃 會長은 論議를 더욱 具體化시킨 ‘글로벌 感染病 擴散 防止 플랫폼(GEPP)’ 出帆을 提案했다. GEPP는 국제보건기구(WHO)를 中心으로 感染病 情報를 把握해 各國 保健 當局과 個人에게 傳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한다. 平時에는 一般的인 感染病 危險情報를 提供하지만 特定 感染病 大流行 等 危急 時에는 携帶電話 利用者의 感染病 發生 地域 訪問 情報를 把握하고 危險案內 서비스를 提供하는 方式으로 運營된다.
프로젝트는 가나, 케냐 等 아프리카와 라오스 等 아시아 一部 地域을 中心으로 漸次 現實化되고 있다. 지난해 12月 케냐에서는 世界 最初로 GEPP 플랫폼 着工式이 열렸다. KT는 지난해 11月 가나와, 올해 3月에는 라오스와 各各 感染病 管理 시스템 關聯 業務協約을 締結했다.
곽도영 記者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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