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文?工學系列의 境界를 허물어 ‘로봇이 돌보는 超高齡社會’의 豫備 專門家 養成하는 프로젝트
- 福祉와 技術의 融合 實驗으로 4次 産業革命 時代의 未來志向的 人材 育成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지난 23日(土) 桂洞캠퍼스 인촌館 原形스튜디오에서 2018年 케어로봇 챌린저 發隊式을 開催했다.
機械制御工學科와 社會福祉學科가 主管하는 ‘케어로봇 챌린저’(Care Robot Challenger)는 社會福祉 現場에서 돌봄 서비스를 負擔해왔던 患者 家族, 看病人, 療養保護士를 尖端 로봇 技術로 支援하기 위해 硏究하는 學生 參與 프로젝트로서, 高麗사이버大學校가 國內 사이버大學 最初로 野心차게 試圖하는 事業이다. 高麗사이버大學校는 福祉와 技術의 融合 實驗을 통해 社會福祉 現場의 다양한 欲求에 對應하는 未來志向的 人材를 養成하기 위해, 14名의 在學生을 팀員으로 募集했다. 서로 遊離된 領域으로 여겨졌던 두 學科의 多學制間 協力을 통해 專攻醫 境界를 허물고 超高齡 社會에 對備한 技術 硏究를 奬勵한다는 點에서 有意味한 試圖라는 評價를 받는다.
이날 發隊式의 1部에서는 임명준 國立再活院 工業硏究사와 장경배 機械制御工學科 主任敎授가 各各 韓國과 日本의 돌봄로봇 開發 및 活用 現況에 對해 特講을 進行하며 팀員들의 知的 好奇心을 刺戟했다. 이어진 2部에서 팀員들은 프로젝트 日程을 紹介받고, 組別 活動을 통해 硏究 主題 및 計劃을 論議했다. 發隊式에 參席한 장경배 敎授는 人事말을 통해 “融合能力이 必須的인 4次 産業革命 時代에 발맞춰, 工學的 思考를 갖춘 機械制御工學科와 社會福祉 現場을 理解하는 社會福祉學科 學生들이 함께 시너지를 發揮하여 斬新한 結果物을 만들기 바란다”고 팀員들을 激勵했다. 팀員으로 選定된 진선희 學生(16學番)은 “社會福祉 現場에서 實際로 目擊한 많은 隘路點들을 克服할 수 있는 代案을 찾고자 케어로봇 챌린저에 參與했다”며 “오늘 指導敎授의 密着 멘토링을 통해 具體的인 硏究 方向을 設定할 수 있었고, 앞으로 尖端 工學技術 關聯 背景 知識을 補强할 計劃”이라고 覺悟를 밝혔다. 量 學科는 向後 活動費를 支給해 在學生의 探訪을 支援하고 修了證을 授與할 豫定이다.
한便 高麗사이버大學校는 오는 7月 12日(木)까지 2018學年度 後期 募集 中이며, 學業素養檢査와 學業計劃書를 통해 新編入生을 選拔한다. 入學을 希望하는 志願者는 入學志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支援해야 하며, 關聯 入學 書類는 고려대학교 安岩캠퍼스 內에 位置한 接受處에 郵便 또는 訪問 接受 둘 다 可能하다. 入學志願 홈페이지 入學相談 揭示板이나 電話를 통해 入學 問議 및 相談을 할 수 있다. 仔細한 深層 相談을 願하는 志願者를 위해 고려대학교 安岩캠퍼스(中央廣場 101號)에 相談室이 마련되어 있다. 運營時間은 平日 8:00~17:00이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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