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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잘 생긴 東洋人 俳優들과 다른 스타일이라 더 關心”|東亞日報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잘 생긴 東洋人 俳優들과 다른 스타일이라 더 關心”

  • 東亞닷컴
  • 入力 2016年 9月 28日 10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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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잘 생긴 東洋人 俳優들과 다른 스타일이라 더 關心”

마동석.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마동석. 寫眞=동아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俳優 마동석이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映畫 ‘釜山行’ 效果다.

28日 스포츠동아 單獨 報道에 따르면 마동석은 最近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로부터 映畫와 關聯한 미팅 提案을 받았다.

마동석에 對한 할리우드의 關心은 지난 5月 열린 프랑스 칸 國際映畫祭에 紹介된 ‘釜山行’에서부터 始作됐다.

當時 ‘釜山行’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部門에서 紹介돼 暴發的인 反應을 얻었고, 할리우드와 海外 媒體는 映畫와 함께 마동석의 活躍에 注目했다.

마동석은 美國 僑胞 出身으로, 過去 美國에서 보디빌더와 트레이너로 活動한 적도 있다. 때문에 言語나 文化面에서 適應이 수월하다는 큰 强點도 있다.

이와 關聯, 마동석 所屬社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關係者는 여러 媒體를 통해 할리우드 側에서 러브콜이 온 것이 事實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東洋人 俳優들은 普通 잘생긴 사람들이 많은데 마동석은 다른 스타일의 사람이라 더욱 關心을 갖는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다만 스케줄 調律이 必要한 狀態라 언제 美國으로 出國할 수 있을지는 아직 未知數”라며 確言은 避했다.

이 같은 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마블리 할리우드 進出인가요” “韓國版 아널드 슈워제네거로~” “言語 問題도 없을 테니 할리우드 進出도 꿈은 아닐 듯”이라는 댓글로 應援을 이어갔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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