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채정안, ‘맨투맨’ 合流確定…어떤 演技 선보일까 關心 UP↑

東亞닷컴
入力 2016年 9月 22日 11時 33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연정훈, 채정안. 사진=935엔터테인먼트, 더좋은ENT — 연정훈, 채정안. 寫眞=935엔터테인먼트, 더좋은ENT

俳優 연정훈과 채정안이 JTBC 드라마 ‘맨투맨’으로 안房劇場을 찾는다는 消息에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關心이 커지고 있다.

연정훈은 이番 드라마에서 또 한番의 魅力的인 惡役을 演技를 선보일 豫定이며, 채정안은 華麗한 겉모습 속 悲運의 過去를 간직한 役割을 맡는다.

연정훈이 맡을 某승재 驛은 스스로를 正祖라 믿는 松山그룹 財閥 3歲로, 事故뭉치였던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以後徹底히 할아버지가 願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보다 더한 巨大한 野望을 숨기고 있는 카리스마 있는 惡役이다.

채정안이 延期할 송미은 驛은 平凡한 履歷에도 타고난 디자인 眼目과 패션 센스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며 上流社會 셀럽들의 羨望의 對象이 되지만 華麗한 겉모습과 달리 韓流스타 여운광(박성웅 分)과 悲運의 過去를 간직한 人物이다.

한便 ‘맨투맨’ 側은 22日報道資料를 내고 “朴海鎭, 박성웅에 이어 연정훈, 채정안이 캐스팅을 確定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100% 事前製作으로 進行되며, 來年上半期放映을 目標로 오는 10月本格的인 撮影에 突入할 豫定이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