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李永敦前 골퍼와 2月結婚, 어떻게 만났나?

동아經濟
入力 2016年 1月 7日 11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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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결혼. 사진=스포츠동아 DB — 황정음 結婚. 寫眞=스포츠동아 DB

황정음,李永敦前 골퍼와 2月結婚, 어떻게 만났나?

俳優 황정음이 前 프로골퍼 兼事業家李永敦氏와의 結婚消息을 傳했다.

황정음의 所屬社는 7日公式立場을 통해 “俳優 황정음이 올 2月末結婚합니다”라며 “두 사람은 지난해 知人의 紹介로 만나 戀人으로 發展 되었고 平生을 함께 하기로 決定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信賴를 바탕으로 交際해 왔고 황정음은 豫備新郞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 해 드라마 撮影等의 바쁜 演藝活動中에 恒常支持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眞心에 반했다”고 알렸다.

또한 “決定的인 契機는 새해를 맞아 兩家父母님께서 두 사람에게 熱愛가 世上에서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夫婦의 緣을 맺어 平生의 同伴者로 함께 하기를 勸하셨고 두 사람 또한 幸福한 決定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정음은 結婚後에도 演技者로서 다양한 作品으로 人事를 드릴 豫定”이라며 “두 사람의 幸福한 出發에 사랑과 祝福을 보내주시기를 付託한다”고 끝을 맺었다.

한便 황정음의 豫備男便李永敦氏는 前 프로골퍼로, 재팬 巨巖 골프 매니지먼트 代表로 活動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