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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韓美 FTA 批准案 通過 以後]FTA 通過, 肯定 47% 否定 41%… “催淚彈 投擲은 國會 冒瀆” 69%|東亞日報

[單獨/韓美 FTA 批准案 通過 以後]FTA 通過, 肯定 47% 否定 41%… “催淚彈 投擲은 國會 冒瀆”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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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1月 2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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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報-R&R韓美FTA 輿論調査與 單獨處理 - 多數黨 橫暴 51%, 不可避했다 42%落選運動 - 不適切하다 60%, 正當하다 30%

韓美 自由貿易協定(FTA) 批准同意案이 22日 國會를 通過한 데 對해 肯定 評價(47.2%)가 不定 評價(41.0%)보다 優勢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單獨 處理에 對해선 ‘野黨의 反對에 따른 어쩔 수 없는 選擇’(41.5%)이라는 擁護論보다는 ‘多數黨의 橫暴’(50.5%)라는 批判論이 더 많았다.

동아일보가 輿論調査 專門機關인 리서치앤리서치(R&R)에 依賴해 22, 23日 이틀 동안 全國 成人 男女 500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電話輿論調査 結果다.

國會 本會議場에서 催淚彈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金善東 議員의 行爲에 對해서는 ‘國會를 冒瀆한 不適切한 行動’이라는 批判이 68.9%나 됐다. ‘한나라당의 單獨 處理를 막기 위한 苦肉之策’이란 應答은 22.9%에 그쳤다.

韓美 FTA처럼 與野 間 合意가 어려운 懸案의 國會 處理 方式에 對해서는 ‘最大限 協商을 하되 多數決 原則에 따라 處理해야 한다’(52.4%)는 意見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多數黨의 單獨 處理는 안 된다’(43.6%)는 쪽보다 많았다.

應答者의 60.4%는 韓美 FTA 批准에 贊成한 議員들을 겨냥해 落選運動을 펼치겠다는 一部 市民團體의 움직임에 對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答했다. ‘落選運動은 正當하다’는 應答은 29.6%에 그쳤다.

大選候補群에 對한 單純 支持率을 물은 結果 安哲秀 서울대 融合科學技術大學院腸(29.4%)과 朴槿惠 前 한나라당 代表(27.3%)가 誤差範圍 內에서 角逐을 벌였다. 文在寅 盧武鉉財團 理事長(6.5%), 孫鶴圭 民主黨 代表(3.9%), 김문수 京畿道知事(3.0%)는 한 자릿數 支持率에 머물렀다.

김승련 記者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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