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大統領 支持度 25.4%
6月 20.3%서 多少 올라
우리 國民은 李明博 政府가 向後 가장 力點을 둬야 할 國政課題로 ‘物價安定’(33.9%)을 1順位로 꼽았다.
이어 ‘經濟 活性化’(30.0%) ‘社會統合’(12.5%) ‘敎育改革’(5.3%) ‘不動産 價格安定’(4.9%) ‘法秩序 確立’(4.1%) 順이었다. 李明博 政府가 意欲的으로 推進 中인 ‘公企業 先進化’는 3.2%에 그쳤다.
特히 所得水準이 月 150萬 원 以下인 境遇 41.8%가 物價安定을 願했다.
지난해 大統領選擧 後 12月 26日 實施한 輿論調査에서는 ‘새 政府가 반드시 이뤄야 할 國政改革 課題’로 ‘敎育改革’(26.7%)李 1順位로 꼽혔다. 이어 ‘市場規制 緩和’(17.3%) ‘不動産 政策’(16.9%) 順이었다.
‘自立型 私立高, 英語 公敎育 强化, 初中高校 學業成就度 公開, 敎員評價第, 大學自律化 等 李明博 政府의 敎育政策에 贊成하느냐, 反對하느냐’는 質問에 對해서는 47.9%가 ‘反對한다’고 했고, ‘贊成한다’는 答辯은 35.7%였다.
李 大統領의 國政運營 支持度는 25.4%를 記錄해 美國産 쇠고기 輸入과 關聯한 촛불示威가 한창이던 6月 23日 調査(20.3%)에 비해 小幅 上昇했다.
KRC 側은 “이番 調査結果를 놓고 보면 一旦 下落勢가 鎭靜됐고, 向後 支持率 回復 可能性도 엿볼 수 있다”고 評價했다.
박민혁 記者 mh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