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再源 다음소프트 理事
1人 미디어 市場의 成長 速度가 가파르다. 最近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中心으로 1人 미디어의 需要가 增加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1人 미디어 市場에 뛰어들고 있다. 모두가 連結되는 世上이다. 이제는 콘텐츠를 生産하고, 配布하며, 消費하는 樣相이 바뀌고 있다. 全 世界 映像을 언제 어디서나 無料로 제공받는 現在 미디어 콘텐츠는 새로운 方式으로 傳達되고 있다.
올해 ‘1人 미디어’와 關聯된 聯關 키워드는 ‘人氣’ ‘콘텐츠’ ‘收益’ 等이 上位에 올랐다. ‘人氣’의 言及이 增加하며 1人 미디어에 對한 關心과 人氣가 대단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重要性도 漸次 높아지고 있다. 過去 單純히 게임과 먹放, 뮤직비디오에 對한 映像이 人氣가 많았다면 最近에는 뷰티, 리액션, 日常, 料理, 自律感覺快樂反應(ASMR) 等 콘텐츠가 漸次 다양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共通點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벌고, 自身의 行動과 決定을 他人에게 解明하지 않는다. 1人 미디어에 對한 感性 推移를 살펴보면 2015年 肯定 59%, 否定 41%에서 2016年 肯定 74%, 否定 26%, 2017年 肯定 83%, 否定 17%, 올해 肯定 74%, 否定 26%로 나타났다. 2017年까지 肯定感性이 持續的으로 增加하는 趨勢를 보이다 올해 肯定感性이 小幅 下落했다. 1人 미디어에 對한 肯定的인 面도 있지만 最近 有害性과 煽情性 論難, 制度의 不在 等으로 否定的인 面도 水面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否定 키워드로는 ‘論難’ ‘犯罪’ ‘無禮한’ ‘有害한’ ‘驚愕하다’ ‘辱하다’ ‘危險한’ ‘어이없다’ ‘걱정’ 等이 있다.
特히 假짜뉴스나 根據가 不分明한 名譽毁損 콘텐츠와 嫌惡 表現, 煽情的인 映像 等이 별다른 制裁 없이 그대로 露出돼 問題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구글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現在 미디어界의 새로운 地形을 그리고 있다. 旣存 미디어는 使用者와의 接觸에서 많은 情報를 얻어낼 수 없었지만 새로운 미디어는 單純히 콘텐츠를 視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며 意味가 있는 댓글을 남기고 持續的으로 購讀할 만큼 視聽者도 콘텐츠 一部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10代 밀레니얼 世帶를 對象으로 한 設問調査에서 유튜버가 親舊나 家族보다 自身을 잘 理解한다고 應答한 사람이 40%였고 自身의 삶 또는 世上에 對한 認識을 바꿔 놓았다고 答한 사람은 無慮 60%에 達했다. 이런 結果는 달라진 미디어의 役割이 무엇인가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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