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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이미나의 Biz 골프]러프 脫出 要領은|동아일보

[LPGA이미나의 Biz 골프]러프 脫出 要領은

  • 入力 2007年 2月 2日 03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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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서 어프로치할 때 평소처럼 스윙하면 잔디의 저항 때문에 생각한 거리만큼 공이 날아가지 않게 된다(왼쪽). 한 단계 정도 백스윙을 크게 해야 공이 컵에 근접할 확률이 높다(오른쪽). 사진 제공 KTF
러프에서 어프로치할 때 平素처럼 스윙하면 잔디의 抵抗 때문에 생각한 距離만큼 공이 날아가지 않게 된다(왼쪽). 한 段階 程度 백스윙을 크게 해야 공이 컵에 近接할 確率이 높다(오른쪽). 寫眞 提供 KTF
美國에 되돌아와 訓鍊을 始作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이番 週에는 러프에서 하는 어프로치에 對해 알려 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러프에서 어프로치를 하면 그린에 到達하지 못하고 다시 러프로 볼이 들어가는 經驗을 하실 거예요. 或은 어이없게 짧은 샷을 치게 돼 結局 3퍼팅의 危機를 맞게 되죠. 러프에서 잘 脫出하는 要領은 무엇일까요.

答은 ‘豫備의 힘’에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다 보면 어려움을 豫想해 豫算이나 時間을 넉넉하게 잡기도 합니다.

러프에서 어프로치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치를 할 때보다 한 段階 程度 백스윙을 크게 해야 합니다. 러프에서 샷을 할 때는 볼을 直接 맞힐 수 없으므로 반드시 잔디의 抵抗을 計算해야 하기 때문이죠.

例를 들어 러프에서 20야드 程度의 어프로치를 해야 한다면 페어웨이에서 30야드 어프로치를 할 程度의 스윙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平素처럼 20야드의 스윙을 한다면 볼은 채 10야드를 넘지 못하고 다시 러프에 들어가고 맙니다. 러프에서 그린 에지까지 가까워 그린에 볼이 올라갔다 하더라도 힘없이 구르다 멈춰 롱퍼팅을 남기게 됩니다.

하지만 한 段階 큰 30야드의 스윙을 하면 볼은 確實하게 러프의 境界를 넘고 힘 있게 굴러 컵 近處까지 到達할 수 있습니다. 이 境遇 스핀은 덜 걸리기 때문에 페어웨이에서보다 런이 많아집니다.

러프에서 어프로치를 할 때 이 밖에 다른 要領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립과 볼 位置, 스탠스度 똑같고 다만 스윙의 크기로 調節하는 이 方法이 失敗의 危險이 가장 적습니다. 어떤 境遇에라도 가장 確實하고 安全한 方法이 스코어를 지키고 게임의 흐름을 維持할 수 있는 最善의 選擇입니다.

美國 올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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