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番 週 ADT챔피언십은 優勝賞金이 100萬 달러에 이릅니다. 大會 코스인 美國 플로리다 州 트럼프인터내셔널GC는 戰場이 6519야드(파72)인 긴 골프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올랜도와 가까워 期待가 큽니다.
이 코스는 워터 해저드가 많은 데다가 도그레그 홀이 많아 멀리 치는 것도 重要하지만 무엇보다 샷의 精巧함이 必要합니다.
파5의 9番 홀은 550야드인데 페어웨이 왼쪽으로 살짝 휘어진 도그레그 홀입니다. 페어웨이를 따라서 왼쪽에 커다란 湖水가 있고 그린 近處에 가면 兩옆으로 커다란 벙커들이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골프場의 모든 特徵이 集約되어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홀은 물 쪽으로 살짝 傾斜가 져 있어 공이 떨어지는 地點을 잘 選定해야 합니다. 왼쪽으로 휘어 있기 때문에 티샷만 좋은 곳에 떨어진다면 두 타 만에 그린 近處까지 보내 놓고 어프로치로 버디를 노려야 합니다.
이 境遇 칩샷으로 그린을 攻掠하게 됩니다. 칩샷은 골프의 技術 中 기초적이고 쉬운 形態의 샷입니다. 하지만 클럽 選擇을 잘해야 하고 공을 어디에 떨어뜨릴 것인지 決定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함이 要求됩니다.
칩샷에서 가장 重要한 것은 셋업 때 공의 位置입니다. 굴리는 샷이기 때문에 로브 샷처럼 로프트의 角度가 큰 클럽이 必要 없습니다. 9番 아이언이나 피칭웨지가 가장 無難한 클럽입니다.
공의 位置는 오른발 앞쪽에 놓습니다. 그 다음 그립은 반드시 볼보다 目標 方向 쪽 앞에 둡니다. 이는 굴리기를 爲主로 하기 때문에 클럽의 로프트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또 볼을 다운블로의 軌道에서 맞힐 수 있도록 하는 布石입니다. 샷을 할 때는 손목을 쓰지 않고 퍼팅하듯 스윙하면 됩니다. 初步者 때 많이 하던 ‘똑딱이’를 聯想하시면 쉽게 理解되실 거예요. 임팩트될 때까지는 머리의 位置를 반드시 固定해야 正確한 임팩트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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