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도 終着驛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番 週 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는 지난 3年 間 美國LPGA투어에서 優勝한 選手만이 出戰하는 ‘왕중왕戰’입니다.
大會 코스는 美國 앨라배마 州 모빌 로버트트렌트존스골프트레일 每그놀리아 그루브GC(파72·6253야드)입니다. 全長은 짧지만 陷穽이 많은 코스여서 攻掠하기 까다로운 곳으로 소문났습니다.
러프는 길지 않기 때문에 세컨드 샷과 퍼팅에서 勝負가 갈리게 될 것 같습니다.
4番 홀은 448야드의 짧은 파5홀로 꼭 버디를 잡아야 하는 홀입니다. 나흘 동안 반드시 석 點 以上 줄여야 스코어를 管理할 수 있는 重要한 勝負處로 꼽히죠.
다만 지난 週末과 이番 週 初에 비가 많이 와서 코스는 相當히 젖어 있어 세 番째 샷을 할 때 거리 調節을 어렵게 합니다.
이런 狀況에서는 다운블로로 攻掠을 해야 합니다. 코스가 젖어 있다고 공만 살짝 걷어 올리면 뒤땅을 칠 可能性이 높아집니다. 잘 맞았다 하더라도 彈道가 높아져 距離도 조금 짧아집니다.
確實하게 다운블로 샷을 驅使하려면 셋업 때 體重을 若干 왼쪽으로 더 옮겨두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왼쪽 다리에 體重을 좀 더 싣고 샷을 하기 때문에 다운스윙 때 平素보다 빨리 體重 移動이 됩니다. 따라서 다운스윙 角度가 銳利한 다운블로 샷을 驅使할 수 있습니다.
다운블로 샷을 驅使하면 平素보다 彈道는 조금 낮지만 거리 損害가 없는데다가 스핀이 조금 더 많이 걸립니다. 그린에 공이 떨어진 그 자리에 멈춰 서게 되므로 핀을 直接 攻掠하기 便합니다.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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