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番 週에는 롱스드럭스챌린지에 出戰합니다. 올해부터 美國 캘리포니아 州 댄빌에 있는 블랙호크CC(파72)로 場所가 바뀌어 낯선 코스 點檢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1979年 開場한 이 골프場은 홀과 홀 사이가 宏壯히 멀어 選手들은 18個 홀 가운데 12個 홀이나 카트를 타고 移動합니다.
이 코스는 業다운이 甚해 샷의 正確度가 重要합니다.
特히 파3홀을 除外하면 오르막 홀이 많기 때문에 왼발 오르막 샷을 자주 해야 합니다.
파5 홀인 15番 홀 같은 境遇는 戰場이 501야드로 길지 않지만 세컨드 샷과 서드 샷을 모두 왼발 오르막 샷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짧은 戰場이 無色할 程度로 길게 느껴집니다.
왼발 오르막 샷을 할 때 공은 若干 오른쪽으로 옮겨 두고 어깨를 傾斜에 맞춰야 합니다. 어깨를 傾斜와 맞추면 自然스럽게 中心이 오른발 쪽으로 移動하게 되죠. 特別히 의식하지 않아도 中心이 옮겨지니까 스탠스를 잡을 때 크게 神經 쓰지 않아도 됩니다. 공의 彈道가 높아질 것을 생각해서 한 클럽 程度 더 크게 選擇하는 것은 基本이죠.
왼발 오르막 샷을 할 때 가장 重要한 것은 中心을 잘 잡는 것이에요. 샷 全體 過程에서 中心을 잘 잡아야 成功的인 샷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平素의 85% 程度만 백스윙해야 합니다. 풀스윙을 하면 中心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體重 移動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피니시 때는 오른발 뒤꿈치가 紙面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미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