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골프場에서는 파4 치고는 짧은 342야드에 不過한 3番홀이 가장 어려운 홀로 꼽힙니다. ‘ㄱ’字로 完全히 꺾이는 도그레그홀이고 코스를 따라 나무가 늘어서 있는데 세컨드샷 地點부터 그린까지의 페어웨이 幅이 좁아 티샷을 正確한 포인트에 떨어뜨려야 합니다.

티샷이 너무 길면 오른쪽 숲 속의 나무 밑까지 공이 굴러 가 어려운 狀況에 부닥칩니다. 이런 때는 나뭇가지에 걸리지 않도록 볼을 낮게 쳐야 하지요. 두 番째 샷 支店에서 그린까지 남은 距離는 約 130야드로 짧기 때문에 낮게 보내면서도 그린을 直接 攻掠해야 하기에 무척 까다롭습니다.

아마추어 여러분도 가끔 이런 狀況에 處할 때가 있으실 텐데 이런 境遇에는 한 클럽 程度를 길게 選擇해서 피니시를 짧게 끊는 打法을 驅使해야 합니다. 功은 平素보다 두 個 程度 오른쪽으로 옮겨 놓습니다. 스탠스는 오픈 스탠스를 醉합니다. 普通 러프에서 샷을 하게 되므로 스탠스를 따라 깎아 치는 打法을 驅使해야 좀 더 스핀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다운스윙을 할 때는 조금 剛하게 내리치는 氣分으로 샷을 합니다. 공이 오른쪽에 놓여 있기 때문에 날카로운 角度로 샷을 해야 剛한 임팩트 後에 功을 끊어 칠 수 있습니다. 샷이 잘 되었다면 공은 낮게 날아가지만 그린에 바운드가 된 後 런이 最大限 줄어들게 됩니다.

임팩트를 强하게 끊지 못하고 피니시가 平素와 같이 된다면 공은 생각처럼 낮게 날아가지 않으므로 注意해야 합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