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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프로의 타·打·타] <33>그립 끝에 籠球공 끼고 퍼팅 練習을|동아일보 </33>

[强프로의 타·打·타] <33>그립 끝에 籠球공 끼고 퍼팅 練習을

  • 入力 2004年 2月 5日 17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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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部分의 週末골퍼들은 레슨코치로부터 퍼팅을 제대로 배워 본적이 없다고 투덜거린다. 딱히 가르치거나 배우기에 그 動作이 너무나 簡單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레슨코치들은 퍼팅 敎習에 神經을 쓰지않게 되고 처음 필드에 나가기 前 잠깐 要領을 알려주는 것으로 끝낸다.

强프로의 타·打·타 動映像 示範

하지만 퍼팅은 골프 技術 中에서 가장 基本이고 重要한 部分이다.

籠球공을 두 팔 안쪽에 끼고 퍼팅을 하면 백스윙 크기에 比例한 임팩트 파워를 낼수 있어 距離感이 向上된다. 권주훈

보다 精巧한 퍼팅 스트로크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깨와 팔 그리고 그립이 一體化된 狀態에서 움직여야 한다. 筆者는 이를 위해 籠球공과 鐵棒을 補助道具를 利用한다.

寫眞처럼 퍼터의 그립 끝에 鐵棒을 끼우고 그 끝에 다시 籠球공을 連結해 퍼팅練習을 하면 손목이 固定되고 그로 인해 어깨와 팔, 클럽이 하나가 된다.

이에 따라 시소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듯한 퍼팅이 可能하게 된다.

이렇게 練習하면 임팩트 瞬間 들쭉날쭉한 손의 힘을 一貫되게 維持할수 있어 正確한 距離感은 勿論 方向性도 向上시킬 수 있다.

강병주·분당KBJ골프트레이닝센터

www.freechal.com/kbjgolf 031-712-9042



▼强프로의 타·打·타▼

- <32>슬라이스 막으려면 휜 클럽으로 練習을
- <31>파워스윙 하려면 팔꿈치 굽혀줘야
- <30>그립, 헤드 땅에 내린채 잡지말라
- <29>샤프트에 板紙 붙여 퍼팅練習을
- <28>階段서 어드레스 練習하면 等이 '쭉 '
- <27>長打를 위한 클럽던지기
- <26>슬라이스 矯正
- <25>공 띄우려면
- <24>"피니시 일부러 만들 必要없다"
- <23>스윙은 힘이 아니라 要領
- <22>스윙파워 키우려면
- <21>퍼팅 스트로크
- <20>長打 치려면
- <19>히프 턴-슬라이딩 同時에
- <18>임팩트와 폴로스루
- <17>퍼팅 스트로크 익히기
- <16>피니시는 이렇게
- <15>칩샷의 姿勢
- <14>다운블로 만들기
- <13>스윙 플來人
- <12>그립잡기
- <11>드라이버 正確度 높이기
- <10>백스윙 確認하기
- <9>體重移動
- <8>퍼팅感 익히기
- <7>임팩트 익히기
- <6>클럽페이스
- <5>스윙리듬 찾기
- <4>스윙 이렇게
- <3>그립 잡기
- <2>샷 要領
- <1>백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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