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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의 統計뉴스] 職場人 82%, ‘會社 憂鬱症’ 겪었다|동아일보

[김아연의 統計뉴스] 職場人 82%, ‘會社 憂鬱症’ 겪었다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4月 7日 13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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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 10名 中 8名은 事務室에 出勤만 하면 無氣力해지는 ‘會社 憂鬱症’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온라인 就業포털 잡코리아가 最近 職場人 635名을 設問調査한 結果인데요.

‘會社 憂鬱症’에 시달린 經驗이 있다는 應答者가 82%나 된거죠.
大企業(80.6%)보다는 中小企業(83.4%), CEO級(33.3%)보다는 社員級(84.6%), 男性(76.3%)보다는 女性(88.2%) 職場人이 ‘會社 憂鬱症’을 더 많이 겪고 있었습니다.

職種에 따른 差異도 있었죠.

財務·會計 分野에 勤務하는 職場人은 無慮 93.2%가 會社 憂鬱症에 시달린 經驗이 있었습니다.

이어 디자인職(87.2%) 企劃職(86.1%) 情報技術(84.5%) 巡이었습니다.

結果를 보니 內勤이 많은 職種일수록 會社 憂鬱症을 더 많이 겪는 것 같습니다.
理由에 對해선 ‘내 未來에 對한 不確實한 비전(47%·複數應答)’ 때문이라는 答辯이 많았습니다. ‘會社에 對한 不確實한 비전’(35.3%), ‘過度한 業務量’(22.6%), ‘上司와의 關係’(14.4%), ‘業績成果에 따라 이뤄지지 않는 賃金引上’(13.1%)이 뒤를 이었죠.

職場 同僚, 商社와 無限競爭을 벌여야 하는 冷酷한 韓國社會의 斷面을 보여준 셈입니다.

김아연 記者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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