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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接 타봤어요]BMW `뉴 X1 xDrive`|東亞日報

[直接 타봤어요]BMW '뉴 X1 xDrive'

  • 東亞日報
  • 入力 2017年 3月 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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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트렁크… 스포츠카 닮은 뒤態… 輸入車 入門하는 3040 탐낼 萬


지난해 2月 出市된 BMW 뉴 X1 xDrive(寫眞)는 移轉 X1의 完全 變更 모델이다. 國內에서만 1440臺가 팔렸다. 出市 1年이 넘은 只今도 人氣는 如前하다. X1 시리즈는 2009年 처음 선보인 뒤 全 世界에서 80萬 臺 以上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3 시리즈, 5 시리즈와 함께 BMW 史上 가장 成功的인 모델로 꼽힌다. 지난달 15日 서울 鍾路∼京畿 河南의 往復 約 66km 區間에서 뉴 X1 xDrive 20d M스포츠 패키지를 施僧해 봤다.

뉴 X1은 以前 모델보다 車體와 室內 空間 모두 커졌다. 앞座席은 36mm, 뒷座席은 64mm 시트 높이를 올려 視野角이 넓어졌다. 뒷座席 무릎 空間도 37mm 늘었다. 트렁크 容量은 505L로 同級 最大를 자랑한다. 트렁크 바닥에도 100L의 追加 受納空間이 숨어 있다.

디자인도 以前 世代보다 力動的이고 强烈하게 바뀌었다. 앞모습은 喇叭 模樣의 휠 아치와 키드니 그릴을 向해 X字 模樣으로 集中되는 라인이 印象的이다. 뒷모습도 지붕에서 車體 뒤쪽으로 떨어지는 날렵한 線과 兩쪽의 트윈 排氣口가 마치 스포츠카의 뒤態 같은 印象을 준다.

走行을 始作했다. 서울 都心 區間에서는 信號를 待機할 때마다 ‘스톱 앤드 스타트’ 機能이 作動됐다. 燃料消費效率을 높이기 위해 停車 狀態에서는 車가 스스로 엔진을 끄고 加速페달을 밟으면 다시 켜는 機能이다. 停車 狀態에서 機能이 作動돼 다시 始動이 켜지고 車가 앞으로 나아가는 瞬間 사이의 震動과 騷音이 아쉬웠다.

試乘 車輛인 뉴 X1 xDrive 20d M스포츠 패키지는 2L 新型 디젤엔진이 裝着됐고 最高 出力은 190馬力, 最大 토크는 40.8kg·m, 排氣量은 1995cc다. 以前 世代보다 6馬力, 2.0kg·m이 向上됐다. 停止 狀態에서 時速 100km까지 到達하는 時間인 ‘제로백’은 7.6秒다. 複合聯臂는 L當 14.0km다. 디젤 車輛이지만 高速 走行 中에는 가솔린 車輛과의 差異를 못 느낄 程度의 靜肅性이 印象的이었다. 全體的으로 輸入 車에 入門해 準中型 스포츠유틸리티車輛(SUV)을 所有하고 싶은 3040世代라면 눈毒을 들일 만했다. 出市 價格은 뉴 X1 xDrive 20d 5610萬 원, 뉴 X1 xDrive 20d M 스포츠 패키지 5790萬 원이다.

이은택 記者 nabi@donga.com
#bmw #試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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