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 引受合倂(M&A)에 對해 배우고 情報를 얻으려면 ‘M&A 파워포럼(파워포럼)’에 찾아가 보자.
파워포럼(http://www.seri.org/forum/mna/)은 삼성경제연구소 홈페이지의 討論 모임 ‘포럼’ 코너 2000餘個 가운데 綜合評價 1位를 차지한 모임. 이 포럼에는 누구나 無料로 加入할 수 있다.
外換危機 當時 前恩리스에서 일했던 김종태氏(40·引率會計法人 理事)가 會社 賣却 專擔팀에서 勤務하면서 引受合倂의 重要性을 實感해 開設했다.
現在 파워포럼에 加入한 會員은 1萬餘名. 이들은 企業 引受合倂 關聯 뉴스부터 企業擔當 辯護士와 會計士 等의 動映像 引受合倂 特講, 最近 빨리 成長하는 企業의 마케팅 戰略, 企業들의 引受合倂 實際 事例 等의 資料를 共有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會員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얼마 前 中國에 進出한 携帶電話 端末機 製造業體의 L 社長(38)이 代表的인 境遇. L氏는 유럽式(GSM) 携帶電話 輸出 販路를 開拓하기 위해 애쓰는 中이었다.
파워포럼 會員들은 中國企業이 資本을 대고 利益을 가져가게 하는 代身 L氏와 韓國人 技術 人力들은 經營權과 核心技術 保有權利를 保障받으라고 助言했다. 引受合倂은 成功的이었고 L氏는 自身의 經驗을 다른 會員들에게 仔細히 알렸다.
‘經營人 클럽’, ‘株式業務 擔當者 모임’ 等의 小모임과 지난해 6月 始作한 專門 敎育課程 ‘引受合倂 集中敎育 코스’는 파워포럼이 자랑하는 오프라인 모임. 集中敎育 코스는 韓國외국어대 龍仁캠퍼스 硏修院에서 週末(금, 土)을 利用해 1泊2日 授業으로 4週間 進行된다.
金相勳記者 sanh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