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身上公開] 實時間 온체인 데이터 分析·視覺化로 業務效率 높인다, 쟁글ERP

東亞닷컴
入力 2024年 4月 23日 13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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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 基盤 인프라 提供企業 쟁글이 웹3 비즈니스를 위한 全私的資源管理(ERP) 統合 솔루션 ‘쟁글 ERP’를 公式出市했다. 지난 12月 베타 버전을 出市한 지 4個月 만이다.

쟁글은 지난 2018年設立以後 블록체인 産業成長과 規制狀況等을 注視하며 웹3 大衆化를 위해 努力하고 있다. 企業과 使用者間情報非對稱問題를 解消하기 위해 國內最初로 假想資産公示評價 모델을 開發했고, 글로벌 假想資産情報 플랫폼 ‘쟁글 포털’, 온체인 데이터 基盤實時間流通量 모니터링 솔루션 ‘라이브워치’를 運營하며 市場健全性을 높이는 데 一助했다. 이番에 선보인 쟁글ERP 亦是市場의 透明度를 높이기 위해 開發한 솔루션이다.

웹3 비즈니스 위한 ERP 통합 솔루션, 쟁글ERP / 출처=쟁글 — 웹3 비즈니스 爲한 ERP 統合 솔루션, 쟁글ERP / 出處=쟁글

온체인 데이터 分析 및 視覺化, 쟁글ERP

쟁글ERP는 假想資産會計處理, 토큰 엔지니어링, 웹3 프로젝트 成果分析等이 可能한 솔루션이다. 實時間 온체인 데이터 分析과 視覺化를 통해 會計處理, 流通量, 成果測定等을 쉽게 確認하고, 프로젝트別要求나 假想資産關聯規制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쟁글ERP의 代表機能은 ▲假想資産會計處理를 돕는 웹3 파이낸스(Web3 Finance) ▲假想資産生態系를 管理하고 컴플라이언스(規制遵守) 리스크를 줄이는 토크노믹스(Tokenomics) ▲成果를 追跡하고 온체인 데이터 基盤事業戰略樹立이 可能한 퍼포먼스 애널리틱스(Performance Analytics) 等이다.

쟁글ERP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출처=쟁글 — 쟁글ERP는 온체인 데이터 分析과 視覺化를 통해 한눈에 確認할 수 있다 / 出處=쟁글

그中 많은 關心을 받고 있는 機能은 웹3 파이낸스다. 웹3 파이낸스 機能은 假想資産會計處理에 걸리는 時間을 旣存對比最大 80% 줄인다.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全體資産과 去來內譯을 한눈에 照會 및 管理할 수 있으며, 會計處理自動化를 통해 反復業務와 手作業으로 인한 誤謬를 줄인다. 쟁글은 올해 假想資産會計處理指針이 適用되면서 웹3 파이낸스 機能에 對한 問議가 크게 늘었다고 說明한다.

토큰 發行量 및 流通量管理를 支援하는 토크노믹스 機能도 注目 받고 있다. 토크노믹스 機能은 旣存 프로덕트 라이브워치를 한層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다양한 네트워크에 分布된 假想資産度 한눈에 把握할 수 있다. 假想資産發行量 및 流通量을 透明하게 公開할 수 있다는 點에서, 追後關聯規制가 明確해지면 더욱 有用할 것으로 期待된다.

使用者反應 “業務效率向上된다”

쟁글ERP는 지난 12月 베타 버전을 公開하고 希望企業을 對象으로 미리 體驗하는 機會를 提供했다. 申請企業은 68곳이다. 이들 企業은 主로 去來 및 資産保有內譯全體照會, 會計處理實務簡素化, 日子別公正價値照會側面에서 높은 活用度를 보였다.

肯定的인 評價도 이어졌다. 베타 버전 利用企業은 “旣存에는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있는 去來內譯을 하나씩 抽出한 뒤 倂合했으나 쟁글ERP에서는 한 番에 確認할 수 있다” “假想資産 및 去來內譯에 對한 統合照會가 可能하고 會計處理에 容易한 포맷으로 提供되어 會計處理業務가 簡素化된다” “指定한 날짜 基準換率에 따라 自動으로 金額이 照會돼 處理節次가 簡素化되고 業務速度가 빨라진다”라고 評價했다.

쟁글ERP는 베타 버전을 이용한 기업의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 출처=쟁글 — 쟁글ERP는 베타 버전을 利用한 企業의 피드백을 反映해 完成度를 높였다 / 出處=쟁글

쟁글ERP는 海外에서도 關心을 받고 있다. 細部設定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設計했기 때문에 設定값을 바꾸면 海外規制環境에서도 使用할 수 있다. 이에 日本, 홍콩, 유럽에서의 問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쟁글의 說明이다.

쟁글 關係者는 “豫想보다 많은 企業이 베타 서비스에 參與했고 그들의 피드백을 最大限反映해 完成度를 높였다”라며 “規制環境 속에서 웹3 비즈니스를 效率的으로 運營 및 성장시키는데 積極活用될 것으로 期待한다”라고 傳했다.

IT東亞 한만혁 記者 (m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