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萬 원臺補聽器 부담스럽다면… 無線音聲增幅器選擇을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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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홈쇼핑
高感度完全無線 스테레오 音聲增幅 이어폰

難聽은 程度의 差異에 따라 經度難聽에서 苦心도 難聽까지 區分된다. 難聽의 程度가 甚하지 않을 때 조용한 곳에서 一對一對話는 不便함이 없지만 周邊이 시끄럽고 騷音이 있는 곳에서 여러 사람의 말소리가 들린다면 놓치는 말이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老化로 인해 難聽이 始作된 어르신들 中에는 平素에는 귀가 잘 안 들리는 걸 못 느끼다가 銀行, 病院, 官公署等에서 業務를 볼 때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은 補聽器를 낄 만큼 귀가 나쁘지 않은 것 같고 100萬 원이 훌쩍 넘는 補聽器를 사는 것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 增幅器를 使用해 보면 어떨까?

補聽器를 購買하려면 病院이나 센터를 訪問해 聽力檢査를 받고 피팅, 소리 調節까지 받아야 하지만 音聲增幅器는 손쉽게 購買가 可能하다.

이番에 出市된 ‘高感度完全無線 스테레오 音聲增幅 이어폰’은 補聽器나 旣存音聲增幅器와는 全혀 다른 이어폰 타입으로 携帶가 簡便하고 周圍視線 때문에 補聽器를 꺼리는 사람에게 推薦한다. 對話, TV 視聽, 電話, 公演觀覽等日常生活에서 鮮明하고 또렷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5段階音聲增幅 크기 調整으로 소리를 調節해 簡便하게 使用할 수 있다. 또한 高感度音聲增幅 이어폰은 터치 버튼으로 쉽게 音聲增幅이 活性化돼 外部環境에 맞게 音量을 調節하며 使用可能하다. 音聲增幅用高感度 마이크 2個를 搭載해 鮮明하고 또렷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블루투스 이어폰 形態로 周邊에서 눈치채지 못하도록 자연스럽게 使用이 可能하다. 左右兩方向 듀얼모드 使用時左右 채널 同時에 受信이 可能하고 핸즈프리 通話時便利하고 또렷하게 通話할 수 있다. 音聲增幅 이어폰은 兩쪽 이어폰이 自由로운 스테레오 시스템 技術이 適用돼 선 없이 便하게 使用할 수 있다.

高感度完全無線 스테레오 音聲增幅 이어폰 出市記念으로 50% 割引된 金額 19萬8000원에 販賣한다.

박윤정 記者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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