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일업] 1인치 [1] “단골가게는, 손님과 社長님을 連結하는 플랫폼입니다”|동아일보

[스케일업] 1인치 [1] “단골가게는, 손님과 社長님을 連結하는 플랫폼입니다”

  • 東亞닷컴
  • 入力 2023年 9月 12日 17時 32分


코멘트
[스케일업 x SBA] 스케일업코리아는 서울經濟振興院(SBA)과 함께 ‘2023年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進行합니다. 스케일업코리아는 이番 프로그램에 參與한 各各의 스타트업이 只今 進行 中인 事業 全般을 紹介하고, 다음 段階로 나아가기 위해 挑戰 中인 問題를 照明합니다. 이를 解決하도록 여러 專門 領域에서 活動하는 專門家를 連結해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仁川에 40年 넘게 살고 있는 記者는 오래도록 訪問하는 단골가게가 꽤 있다. 高等學校 時節부터 只今까지 訪問하고 있는 白飯집은 20年 가까이 因緣을 이어오고 있으며, 동인천역 순대골목에 位置한 순댓국집은 올해 大學校에 入學한 아들과 함께할 程度로 親近하다.

오래된 단골가게는 곧 허물어질 듯 마치 老圃처럼 생긴 外觀 때문에 처음 門을 열고 들어가는 게 조금 껄끄럽지만, 神奇하게도 그 안에 섞이면 獨特한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다. 단골가게 社長님과 같이 歲月을 보내며 對話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작은 덤이다. 이제 막 걷기 始作했던 아들과 순댓국집을 訪問했을 때 社長님으로부터 祝賀 膳物로 받은 곱창전골은 잊을 수 없는 追憶이다.

出處=셔터스톡

그런 단골가게 入口 한便에는 恒常 낡은 帳簿가 놓여 있다. 帳簿에는 “적어 주세요”라는 손님들의 이름과 金額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미리 돈을 내고 差減하며 訪問하는’ 손님들이다. 每番 돈을 주고받는 過程을 縮小한, 손님과 社長님 사이의 約束된 나름의 便宜 서비스다. 다만, 多少 不便하다. 가끔 손님과 실랑이가 벌어진다. 서로의 記憶에 依存하기에 손님이 訪問한 回數와 金額 等이 맞지 않아 말다툼이 일어난다. 大部分 ‘아, 맞다. 그때 그거!’라고 넘어가지만, 間或 앙금으로 남는 일도 있다.

지난 2020年 6月 設立한 1인치는 이처럼 오래된 가게를 위해 ‘단골가게’ 앱을 開發했다. 단골가게 앱은 낡은 帳簿를 代身한다. 손님이 一定 金額을 먼저 支拂하면, 가게가 割引과 같은 惠澤을 提供해 報答한다. 記憶에 依存해야 했던 낡은 帳簿 속 情報를 스마트폰 앱 속 디지털 情報로 轉換한 것이 포인트다. 30年 가까이 親舊로 함께하고 있는 김율(以下 金 代表), 鑄型益 共同代表(以下 州 代表)의 經驗을 담은 先決第 割引 앱이다.

1인치 김율(郵), 鑄型益(左) 共同代表 / 出處=IT東亞

작지만 革新的인 變化를 追求하고 있습니다

IT東亞: 만나서 반갑다. 먼저 1인치 紹介를 付託한다.

金 代表: 1인치(1inch)는 ‘One Innovative Change’의 ‘In’과 ‘Ch’ 따온 이름이다. 우리의 日常生活을 보다 便利하게 바꿀 수 있는, 작지만 革新的인 變化를 追求하자는 意味를 담아 지난 2020年 6月 設立했다. 올해로 滿 3年째를 넘긴 스타트업이다(웃음). 어렸을 때부터 함께한 親舊인 鑄型益 共同代表와 아이디어를 苦悶하며 只今까지 함께하고 있다.

경기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함께한 우리는 平素에도 많은 對話를 나누는 親舊 사이지만, 性向은 正反對에 가깝다. 大學校 專攻도 서로 어울리기 힘든, 文科와 理科 出身이다(김 代表는 연세대 經營學/新聞放送學을 株 代表는 연세대 컴퓨터産業工學科 카이스트 經營大學院에서 情報미디어 MBA를 專攻했다). 하지만, 뭐랄까… 그래서 오히려 서로에게 不足한 部分을 補完할 수 있었다.

個人的으로 새로운 冒險이나 挑戰을 즐기는 便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것은 어때?”라며 只今 돌이켜보면 多少 어이없는 아이디어를 株 代表에게 많이 相談했었다. 株 代表는 그럴 때마다 “이건 이래서 危險하다”라며 冷徹하게(?) 分析했다. 그렇게 수많은 아이디어 中에 “괜찮다”라고 同意한 것이 1인치 設立으로 이어졌다(웃음).

1인치 김율(郵), 鑄型益(左) 共同代表 / 出處=IT東亞

IT東亞: 단골가게 앱에 對해서 仔細한 說明을 듣고 싶다.

金 代表: 단골가게는 日常生活 속 不便함을 解決할 수 있는 작은 革新, 여기서 始作한 아이디어다. 平素 자주 利用하는 美容室이 있다. 美容室에 미리 一定 部分 價格을 支拂하고, 家族 모두가 利用하는 곳이다. 20~30萬 원을 미리 支拂하면 一部 서비스를 追加로 받는다. 美容室도 長期 顧客을 確保할 수 있어 서로에게 윈-윈人 部分이다. 事實 이처럼 미리 先決濟하고 追加的인 서비스를 받는 것은 日常에서 흔히 겪는다.

美容室뿐만이 아니다. 자주 利用하는 精肉店, 飯饌가게, 과일가게, 카페 等도 비슷하다. 어떤 業種의 가게든 10年 以上 運營하고 있는 곳에는 이런 帳簿를 保有하고 있는 곳이 많다. 그런데, 大部分 손으로 쓴다. 아날로그다. 이런 部分에서 서로 誤解가 생길 수 있다. 이걸 디지털로 變換해 가게와 손님 모두에게 情報를 共有한다면, 不便함을 解決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手記 帳簿, 名銜 等을 利用하고 있는 가게들의 아날로그 先決第 方式 / 出處=1인치

手旗로 記入하는 帳簿 外에도 흔히 配達 飮食店에서 運營하는 쿠폰도 비슷하다. 大部分 10番 시켜 먹으면 1番은 서비스로 提供하지 않나. 訪問할 때마다 名銜에 圖章을 찍어주는 것도 있고… 形態는 다양하지만 넓게 보면 長期 顧客을 위한 서비스다.

IT東亞: 아… 맞다. 손님은 더 많은 서비스를 利用할 수 있고, 가게는 長期 顧客 官吏를 利用할 수 있는 셈이다. 단골가게度 金 代表님의 아이디어였는지.

金 代表: 맞다. 2019年 9月이었다. 只今도 明確하게 記憶한다(웃음). 株 代表와의 저녁食事 자리에서 大略的인 아이디어를 얘기하고, 다음 날 다시 만나 具體化시켰다.

株 代表: 事實 金 代表의 아이디어는 大部分 그냥 던지는 것이 大部分이었다. 하지만, 단골가게 아이디어는 얘기할수록 過去부터 있었던 것을 그대로 踏襲하고 있는, 日常生活 속 不便함 中 하나라고 생각했다. 무언가 느끼는 바가 있었다. 손님과 가게 兩側 모두에게 有用한 아이디어라고 判斷했다. 그리고 決心했다. ‘眞짜로 한番 해보자!’라고.

지난 2022年 9月 시드 投資 誘致 當時 1인치 김율(郵), 鑄型益(左) 共同代表 / 出處=1인치

가게와 손님을 連結하는 先決第 割引 플랫폼, ‘단골가게’

IT東亞: 가게와 손님을 連結하는 플랫폼이다.

金 代表: 맞다. 손님은 先決濟를 통해 가게가 提供하는 條件에 맞춰 서비스를 追加로 제공받는다. 가게는 先決制限 손님을 烙印(lock-in)해 단골 顧客을 確保할 수 있다. 가게 立場에서는 한番 訪問하고 마는 손님이 아닌, 높은 確率로 다시 訪問할 수 있는 손님이지 않나. 손님과 가게를 連結하는, 맞닿는 地點에 우리 단골가게 앱이 位置한다고 생각한다.

2020年 6月 1인치를 設立하고, 12月에 브랜드 開發과 서비스를 企劃한 뒤, 2021年에 단골가게 앱을 開發했다. 한 가지 特徵은 金融委員會 革新金融事業에 따라 온라인 支拂, 決濟代行業體를 거치지 않는 Non-PG 方式을 採用했다는 點이다. 카드 端末機로 決濟하는 것과 同一해 領收證에도 가게 商號가 表記된다. 이를 통해 가게는 手數料 負擔을 덜 수 있고, 손님은 現金 없이 決濟할 수 있다. 一般的으로 決濟 手數料는 PG 方式일 境遇 3~3.5%, Non-PG 方式일 境遇 0.5~1% 水準이다.

一般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決濟方式人 PG와 단골가게의 決濟方式人 Non-PG 比較 / 出處=1인치

2022年 1月 단골가게 앱 베타버전을 出市했고, 中小벤처企業部 프리팁스(Pre-TIPS)와 信用保證基金 Start-Up NEST 等에 選定됐다. 以後 NICE 評價情報의 ‘Open Innovation’, 포스코의 ‘idea Market Place’ 等에 選定되며 技術力과 事業性을 인정받았고, 포스텍홀딩스, 信用保證基金, 머스크 投資組合 等으로부터 10億 원 規模의 시드 投資를 誘致했다.

IT東亞: 쉽게 말해, 손님이 現金이 아닌 카드로 가게에 先決濟海 割引 惠澤을 얻는 것이다. 가게는 先決濟를 통해 다음 房門을 保障하는 長期 顧客을 誘致하는 셈이고.

金 代表: 맞다. 先決第 金額과 最低 割引率을 參考해 內部 基準을 세웠다. 以後 푸드 카테고리와 라이프 카테고리로 나눠 가게를 誘致했다. 卽, 가게가 너무 높은 基準으로 先決第 金額을 策定할 수 없도록 5萬 원 以下의 先決第 商品을 提供하고 있으며, 割引率은 最小 5% 以上이다(할인율은 가게에서 定한다). 例를 들어 3萬 원일 境遇 5%, 5萬 원일 境遇 10%, 10萬 원일 境遇 15% 割引 惠澤을 提供한다.

단골가게 앱을 說明하고 있는 1인치 김율(郵), 鑄型益(左) 共同代表 / 出處=IT東亞

株 代表: 앞서 잠깐 얘기를 나눴지만, 이미 많은 가게는 長期 顧客을 誘致하기 위해 努力한다. 圖章이나 쿠폰을 發行하고, 포인트를 提供한다. 이러한 方式은 모두 顧客이 다시 訪問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卽, 이미 割引 惠澤을 提供하는 셈이다. 다만, 두 方式 모두 손님 立場에서는 割引을 ‘뒤’에 받는다. 가게를 꾸준하게 利用하고 모은 圖章이나 쿠폰, 포인트를 利用하는 形態다. 하지만, 단골가게는 先決濟하는 同時에 割引을 ‘앞’에서 받는다. 우리가 생각한 差別點이다

IT東亞: 가게와 손님, 플랫폼 需要者와 供給者 모두 願하는 것을 提供한다는 點에 同意한다. 다만, 1인치가 단골가게 앱을 提供하면서 어떻게 收益을 올릴 수 있는지 궁금하다.

株 代表: 計劃한 비즈니스 모델은 있다. 다만, 어느 時點에 붙일 수 있을까 苦悶 中이다. 단골가게 앱으로 規模를 키우기 위해서 먼저 함께하는 가게 誘致를 優先해야 한다고 判斷했다. 이에 2022年 1月 단골가게 베타버전 앱을 出市했고, 서비스 利用을 모두 無料로 利用할 수 있도록 提供했다. 現在 入店한 가게는 서울市內 11個 區에서 2200個에 達한다.

出處=1인치

金 代表: 커피숍, 一般 飮食店, 精肉店, 飯饌가게, 과일가게, 野菜가게, 샐러드 專門店, 디저트 專門店 等 많은 푸드 카테고리 가게와 美容室, 네일숍, 皮膚管理숍, 스크린골프, 洗車場, 眼鏡店, 洗濯所 等 라이프 카테고리 가게가 入店했다.

가게와 손님, 모두를 돕기 위해 努力하고 있습니다

IT東亞: 단골가게를 알리기 위해서는 먼저 많은 가게와 함께해야 한다는 것에 共感한다.

金 代表: 맞다. 첫 番째 그리고 두 番째… 단골가게의 趣旨에 共感해 함께하기로 約束한 가게 모두 記憶에 남아 있다. 앱을 出市하기 前 市場 調査 次元에서 訪問했던 대치동에 位置한 가게들이다. 돈가스를 主로 販賣하던 一般 飮食店과 치킨집이다. 두 가게 社長님 모두 우리를 많이 應援해 주셨다. 첫 番째 가게였던 一般 飮食店 社長님은 現場에서 1時間假量 우리의 說明을 듣고 바로 契約書에 사인을 해주셨다.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서 發表하고 있는 1인치 김율 共同代表 / 出處=1인치

두 番째로 入店한 치킨집은 1마리에 8500원에 販賣하는 包裝/配達 專門 옛날통닭집이었다. 社長님께서 營業, 마케팅 等에 많이 苦悶하셨는데 우리 서비스를 듣고 “오래 持續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셨다. 以後 조금씩 成長하는 우리의 消息을 들으며 많이 기뻐하셨다(웃음).

株 代表: 단골가게 앱 서비스 初期 아무것도 없었을 때, - 우리가 提供해 드려야 하는 部分인데 - ‘단골가게 앱으로 利用하면 割引해 드립니다’라는 포스터를 直接 作成해 大字報처럼 賣場에 붙여주시기도 했다. 다시 생각해도 正말 고마운 분들이다. 요즘은 우리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 가게를 運營하시는 社長님들은 現場에서 營業을 直接 하고 있기 때문에 收益 構造를 누구보다 明確하게 잘 알지 않나(웃음). 最近 우리 스스로 定한 비즈니스모델을 가게 社長님들과 얘기하며 分析 中인데, 많은 助言을 얻고 있다.

처음 弘報物도 提供하지 못했던 모습(왼쪽)과 最近 提供하고 있는 弘報物(가운데, 禹)의 모습 / 出處=1인치

IT東亞: 確實히 단골가게와 같은 플랫폼 서비스는 많은 供給者와 需要者가 參與해야 競爭力을 發揮할 수 있는데.

金 代表: 初期에는 서울市 강남구 대치동을 中心으로 始作해 瑞草區, 송파구 等으로 地域을 넓혔다. 大峙洞이었던 理由는 우리가 오래도록 잘 아는 洞네라는 點과 테헤란로 周邊 會社 商權과 住居地, 學院街가 골고루 形成되어 있어 初期 標本 모델로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겠다는 趣旨였다. 그렇게 서울市內 地域區를 조금씩 늘려 이제 11個 九老 넓혔다. 內部的으로 2024年 末이면 約 1.2萬 個의 가게가 入店할 것으로 豫想하고 있다.

株 代表: 곧 업데이트할 豫定인 機能도 있다. 마치 配達 앱처럼 가게가 設定한 메뉴를 보며 단골가게에 미리 注文하고 決濟할 수 있는 機能이다. 이 機能을 活性化하기 위해서는 가게에 呪文을 알릴 수 있는 콜을 提供할 수 있어야 하는데… 準備 中이다.

1인치 김율(郵), 鑄型益(左) 共同代表 / 出處=IT東亞

IT東亞: 손님에게는 割引 惠澤을, 가게 社長님에게는 長期 顧客 管理를 提供하기 위한 努力으로 보인다.

金 代表: 맞다. 손님과 가게를 위해 惠澤과 機能을 追加하기 위해 苦悶하고, 現場의 목소리를 받으며 업데이트 中이다. 손님이 미리 先決制限 金額을 保證할 수 있는 方法을 準備했고, 或如 많은 金額을 先決濟韓 가게가 없어질 境遇 報償받을 수 있는 方法(自動 還拂 시스템 等)도 마련했다. 단골가게 앱 利用 데이터를 통해 가게를 도울 수 있는 方法도 苦悶 中이다. 決濟 데이터를 통해 周邊 地域의 顧客 確保 戰略, 效果的인 메뉴 導入 等을 提供할 수 있을 것 같다.

株 代表: 처음 金 代表와 2名으로 始作했던 1인치는 3年이라는 時間 동안 12名이 勤務하는 會社로 成長했다. 只今까지 對外的인 弘報와 마케팅을 全혀 進行하지 않았지만, 단골가게 앱을 利用하는 손님과 가게 社長님들의 입所聞을 통해서 서비스 地域도 持續的으로 늘어나는 中이다. 先決制限 손님의 再訪問率 96%, 再購買率 70%라는 데이터도 얻었다. 올해는 단골가게 앱을 보다 積極的으로 알릴 생각이다.

2023年 6月 넥스트 라이즈에 參與한 1인치 / 出處=1인치

金 代表: 先決第 割引 플랫폼 ‘단골가게’는 以前에 없던 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日常生活 속에서 아날로그로 이뤄졌던 가게와 손님의 決濟 方式 中 하나를 조금 더 便利하게 디지털로 轉換했을 뿐이다. 現場에서 必要로 하는 서비스와 機能을 追加하며 보다 便利한 顧客 管理, 豫約, 注文, 콜, 配達 等으로 擴張할 수 있다고 自信한다. 앞으로도 우리 1인치 단골가게에 많은 關心과 應援을 付託드린다.

IT東亞 권명관 記者 tornadosn@i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