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디지털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畫像으로 表現하는 裝置를 디스플레이, 모니터라고 한다. 우리는 모니터를 통해 寫眞과 映像을 보며 컴퓨터를 操縱하지만, 때로는 기막힌 想像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컴퓨터 없이 모니터를 壁에 걸고 額子처럼 使用하는 것은 어떨지 말이다.
豫想과 달리 이를 實現하기엔 넘어야 할 山이 많다. 寫眞이나 그림 鑑賞이라면 디스플레이 性能은 어느 程度로 할지 따져야 하고, 消費電力도 問題다. 寫眞을 再生하거나 活用하기 위한 貯藏 空間 및 컴퓨팅은 어떻게 하는지도 발목을 잡는다. 이 問題를 克服하고 現實로 옮긴 製品이 바로 넷기어 뮤럴(Meural) 디지털 캔버스다.
11月 19日, 넷기어코리아(支社長 김진겸)는 서울 江南區 모나코스페이스 부띠끄모나코에서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 II 出市 懇談會를 開催했다. 뮤럴은 넷기어의 디지털 캔버스 브랜드로, 그림 質感 表現을 위한 트루아트(TrueArt) 技術을 適用해 그림 質感을 表現하는데 最適化된 디지털 額子다.
單純히 壁에 걸고 寫眞과 그림을 展示하는 것을 넘어서, 루브르, 반__ 美術館, 메트로폴리탄 美術館 等 全 世界 數十 곳의 有名 博物館과 파트너십으로 받은 高解像度 作品 3萬 點 以上을 담고 있으며, 持續해서 生態系를 擴張하고 있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全 世界 博物館을 額子 하나에 具現한 製品에 가깝다.
勿論 記者는 지난 8月, '[리뷰] 全 世界 美術館을 이곳에 담다.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 (
http://it.donga.com/29373/
) 로 全 世代 製品을 接한 적이 있어 새롭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넷기어 뮤럴이 配置된 場所가 製品의 價値와 滿足度에 큰 影響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美的 感覺이 豐富한 空間일수록 周邊 雰圍氣와 더 잘 同化되고, 雰圍氣를 북돋는 힘도 더욱 剛하다는 것이다. 特히 그림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바뀌는 카페나 會議室 같은 公共 場所, 個人的인 用途로 쓰이는 應接室, 書齋같은 空間에 效果的이다. 인테리어가 重要한 空間이라면 어디든 어울린다.
이番 記者懇談會를 통해 出市된 製品은 뮤럴 캔버스 II로, 16:9 比率의 21.5인치(MC321)와 27인치(MC327) 두 種類로 出市됐으며, 두 製品 모두 全 世界 54곳의 博物館 및 美術館에서 제공받은 3萬 餘點의 作品을 3年 間 使用할 수 있는 멤버십 라이선스가 包含된다. 또한, 3年 保證 期間을 提供해 使用 中 問題가 생길 時 1:1로 交換해주는 서비스를 提供한다.
活用法은 簡單하다. 뮤럴 애플리케이션이나 內臟 제스처 센서를 活用해 自體 內藏된 라이브러리에서 寫眞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이 때 와이파이가 連結돼야 한다. 一般 디지털 額子와의 差異點은 바로 博物館에서 提供된 資料를 使用하므로 色感이나 彩度, 比率의 完成度가 높다.
製品 購買 後 3年間 提供되는 라이선스가 끝나면 月 11,000원 / 年 9萬 元 멤버십 決濟를 통해 繼續 購讀하거나, 直接 寫眞을 追加하는 式으로 使用하면 된다. 넷기어 뮤럴의 出市 價格은 21.5인치(MC321)가 100萬 원臺 初盤, 27인치(MC327)李 130萬 원臺 中盤이다.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디지털 世上을 사는 아날로그人을 위한 物件이며, 그 意圖 亦是 確實하다. 이미 우리가 接하는 모든 그림을 原本으로 接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 수많은 作品을 일일히 보러다니는 것도 不可能하다. 그러니 디지털 技術의 힘을 통해 可能한 便利하게 많은 作品을 鑑賞한다는 것이 이 製品의 目標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活用하는 것은 그림을 鑑賞하는데 따르는 附加的인 效果다.
누군가에게 그림은 歷史 工夫가 되고, 누군가에겐 感情의 도가니다. 本人에게 있어선 休息과 冥想이다. 서 있는 자리에서 모든 美術館을 가고싶다면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接해보자.
東亞닷컴 IT專門 남시현 記者 (shn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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