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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네트워크 엔진 `프라우드넷` 開發社 넷텐션 引受|東亞日報

펄어비스, 네트워크 엔진 '프라우드넷' 開發社 넷텐션 引受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7月 19日 16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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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代表理事 정경인)는 네트워크 엔진 開發業體 넷텐션(代表理事 배현직)을 引受했다고 今日(19日) 밝혔다. 펄어비스는 넷텐션의 持分 100%를 引受해 完全子會社로 편입시켰다.

넷텐션은 2008年부터 소프트웨어를 製作해 온 네트워크 프로그램 開發業體다. 特히 넷텐션의 게임 서버 엔진 프로그램 프라우드넷(ProudNet)은 2017年 現在 痲痹怒氣 英雄傳,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 나이츠 等 250餘個에 達하는 온라인, 모바일 프로젝트에 使用되고 있다.

펄어비스 정경인 代表는 "펄어비스는 언제나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努力해 왔다. 今番 引受 亦是 온라인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에 必須的인 네트워크 關聯 技術力을 補强하기 위한 決定"이라며, "關聯 分野에서 最高의 能力을 인정받아 온 넷텐션과 함께 앞으로도 開發力 向上에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텐션 배현직 代表도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을 통해 보여준 開發力에 깊은 印象을 받아 引受 提案에 欣快히 應했다라며, "只今까지는 미들웨어를 통해 間接的으로 支援해 왔지만, 앞으로는 게임 開發에 보다 直接的으로 參與하게 될 것으로 豫想하고 있다"고 혔다.

한便, 펄어비스는 글로벌 市場에서 서비스中인 PC 버전의 검은사막 外에도 世界觀을 共有하는 모바일 게임 亦是 開發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펄어비스의 모든 게임이 네트워크를 基盤으로 하고 있다는 點에서, 今番 넷텐션 引受는 펄어비스의 技術競爭力 强化와 게임의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될 展望이다.

펄어비스 넷텐션 이미지(출처=게임동아)
펄어비스 넷텐션 이미지(出處=게임東亞)

東亞닷컴 게임專門 조광민 記者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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