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 代表病院으로 우뚝

朴 院長은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잘할 순 없듯이 어떤 특정한 分野를 잘 한다면 나머지 部分은 조금 不足할 수도 있다"며 "서로 잘하는 分野와 不足한 部分을 協力해서 메워갈 수 있으므로 患者는 말할 것도 없고 醫師들도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아이엠齒科病院은 糖尿나 高血壓 等 慢性疾患을 가진 患者들도 口腔外科, 齒周科, 痲醉科, 家庭醫學과의 浹辰으로 手術 前에 血壓, 脈搏, 呼吸, 酸素飽和度 等을 체크하여 患者들의 身體安全度를 미리 確認, 安全 하고 效果的인 手術을 進行한다.

# 턱手術·임플란트·矯正 等 患者中心의 '착한病院'

"患者에게 行하는 모든 아이엠의 診療를 最上으로 하자." 아이엠齒科病院의 診療哲學은 '착한病院'이다. 이곳이 입所聞을 타기 始作한 건 사랑니 발치 때문이었다. 사랑니는 神經科 맞물려 있어 一般病院 에서는 발치가 쉽지 않을 뿐더러 努力에 비해 病院의 利益은 그리 많지 않다. 開院街에서 忌避하는 分野라 患者들이 大學病院에 가느라 費用과 時間까지 많이 들인다.

"그래도 患者들을 생각하면 그건 꼭 해야 한다고 醫療陣들이 서로 合意했어요. 그래서 사랑니 발치를 始作했는데 患者들 사이에 所聞이 나기 始作했죠."

아이엠齒科病院은 患者들을 생각해 사랑니 발치의 노하우를 쌓아가면서 '사랑니 발치 잘하는 代表病院'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患者中心의 努力들은 다른 分野에서도 높은 水準으로 跳躍하는 原動力이 됐다.

新東亞 醫學擔當記者 최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