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世界 家庭用 게임機 市場의 過去와 現在, 未來를 한눈에 볼 수 있는 冊이 出刊됐다.
유형오(게임브릿지 代表, 前 電子新聞 記者), 이준혁(게임雜誌 'PC플레이어' 팀長) 共同 執筆한 '게임機 戰爭:디지털엔터테인먼트 時代의 트로이木馬'(진한도서)가 그것.
이 冊은 家庭用 게임機로는 가장 늦게 出發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出市로 變化되어 가는 게임機市場 現況을 詳細히 紹介하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2', 닌텐도의 '게임큐브'와 함께 '엑스박스'가 次世代 게임機 市場을 두고 벌여야 할 '戰爭'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消費者가 1萬원. 問議 02-319-3535.
박광수 東亞닷컴 記者 think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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