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大 等 5個 大學이 8月 ‘理工系 進學 엑스포’를 함께 여는 等 靑少年의 理工系 忌避 現象을 解消하기 위해 積極 나섰다.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浦項工大, 韓國科學技術院(KAIST)은 한국과학문화재단 및 科學技術部와 함께 靑少年에게 科學技術者의 꿈을 키워주고 理工系 進學을 誘導하기 위해 이들 大學에 ‘靑少年科學技術振興센터(TIST)’를 設置한다고 28日 밝혔다.
채영복 科技部長官, 김우식 연세대 總長, 홍창선 KAIST 院長, 井星旗 포항공대 總長, 이현구 서울대 副總長, 김학렬 高麗大 敎務部總長, 최영환 科學文化財團 理事長은 28日 프레스센터에서 靑少年科學센터 出帆式을 가졌다.
靑少年科學센터는 靑少年의 理工系 進學을 돕기 위해 理工系 學科에 對한 仔細한 情報와 適性, 卒業後 進路, 科學技術者의 職業的 展望 等에 對해 紹介하고 卽席에서 敎授들이 相談도 받는 ‘理工系 進學 엑스포’를 8月 서울에서 열기로 했다. 또 인터넷에 ‘靑少年 理工系 進路指導 멘토링 사이트’를 만들어 學生들이 平素에도 希望하는 大學의 敎授와 꾸준히 相談하고 進學 情報도 받을 수 있도록 할 計劃이다.
이밖에 靑少年科學센터는 △科學버스 △靑少年 科學敎室 △大學 硏究室 招請 △敎授들의 高等學校 訪問 및 科學講演 △科學 캠프 △科學競進大會 等 다양한 科學大衆化 行事를 열기로 했다. 채 長官은 “靑少年科學센터는 2003年부터 希望하는 다른 大學으로 擴大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記者 dream@donga.com
理工系 進學 엑스포 參與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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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
| 理工系 振興 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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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大
| 理工系 體驗코스, 科學競演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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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 土曜科學敎室,여름科學캠프,自然科學 講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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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世大
| 延世 리더십 奬學金,科學버스,科學體驗 行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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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工大
| 理工系學科 大探險,高校 및 學院 訪問 特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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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IT
| OPEN KAIST 行事, 公開學術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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