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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萬 t級 超大型 크루즈 타고 中美+카리브海로!|동아일보

23萬 t級 超大型 크루즈 타고 中美+카리브海로!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7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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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2019年 旅行 트렌드의 中心에는 ‘크루즈’가 있다. 最近 크루즈에 對한 障壁이 낮아지면서 크루즈 旅行을 찾는 旅行者들이 늘어나고 있다. 茫茫大海를 航海하는 線上에서 水泳場, 스파 等의 附帶施設을 利用하고 華麗한 公演과 쇼핑까지 즐기는 크루즈 旅行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을 위한 豪奢다. 이런 크루즈 旅行이 많은 旅行者들이 버킷 리스트로 꼽는 中美 旅行과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온라인투어에서 業界 最初로 선보이는 ‘中美 一周+카리브海 크루즈 10個國 22日’ 商品은 멕시코의 칸쿤을 始作으로 쿠바,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아이티,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諸島, 바하마, 美國 等 中美 地域의 10個國을 中心으로 陸路 旅行과 크루즈 旅行이 結合된 幻想的인 日程으로 構成된다. 優秀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顧客의 便宜를 考慮해 企劃된 이 商品은 2020年 4月 27日 單 1回 出發로 특별함을 더한다.

世界 最大 規模 23萬t 級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심포니號

世界 3代 크루즈 船社 로열캐리비안 크루즈는 世界 最大 規模인 23萬 t級 크루즈船을 保有한 船社로 多樣하고 革新的인 船內 施設로 全 世界 旅行者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中에서도 中美 크루즈 旅行에서 乘船하게 되는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심포니號는 가장 最近 乾燥된 革新的인 船舶이다.

世界 最初이자 唯一의 水中 公演場인 아쿠아 씨어터, 船內 野外 中央 公園인 센트럴 파크, 人工波濤 타기, 아이스 링크, 巖壁 登攀 施設은 勿論 뮤지컬, 퍼레이드 쇼 等 多樣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어 航海 中에도 지루할 틈이 없는 幻想的인 時間을 膳賜한다. 또 五感을 刺戟하는 맛의 饗宴과 洗練된 다이닝 서비스는 크루즈 旅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陸路와 크루즈 旅行의 完璧한 調和

中美와 카리브海를 한 番에 旅行할 수 있는 中美 크루즈 商品은 멕시코를 始作으로 쿠바, 파나마, 코스타리카, 콰테말라, 美國 等을 旅行하는 13泊 14日의 陸路 旅行 日程과 아이티,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바하마 等을 旅行하는 7泊 8日 日程의 크루즈 旅行으로 構成된다.

카리브海의 世界的인 休養地 칸쿤에서 休養을 즐기며 餘裕롭게 始作되는 陸路 旅行은 摩耶 文明의 代表 遺跡地인 치첸이트사를 둘러보며 大長程의 幕이 오른다. 멕시코를 떠나 다음으로 가는 곳은 쿠바. 헤밍웨이가 사랑한 都市로 알려진 아바나, 쿠바의 파리로 불리는 시엔푸에고스, 世界文化遺産으로 指定된 트리니다드, 체 게바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산타클라라 等 쿠바의 核心 都市를 알차게 둘러본다. 길지 않은 日程이지만 都市 곳곳에서 만나는 낯설지만 익숙한 모습들은 쿠바의 魅力을 제대로 느끼게 할 것이다.

쿠바만큼 魅力的인 旅行地라고 한다면 코스타리카도 빠질 수 없는 곳 中 하나. 現在까지 火山活動을 하고 있는 活火山인 아레날 火山은 勿論 아레날 火山에서 나오는 天然 溫泉水에서 自然 溫泉浴을 즐기며 異色的인 時間을 滿喫할 수 있다. 그 外에도 世界에서 가장 큰 規模의 噴火口를 保有하고 있는 砲아스 國立公園, 熱帶雨林을 直接 걸어보는 행잉브리지 等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自然을 만날 수 있다. 코스타리카를 떠나 다음으로 到着하게 되는 곳은 과테말라로 죽기 前에 꼭 봐야 할 世界 歷史 遺跡인 티칼 國立公園, 摩耶 文明의 잃어버린 傳說로 알려진 티칼 遺跡地 等을 둘러보며 日程을 消化한다. 以後 멕시코를 거쳐 美國 마이애미로 넘어가 14日 日程의 陸路 旅行을 마무리한다.

마이애미에서 豪華 遊覽船인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심포니號에 오르며 카리브海 크루즈가 本格的으로 始作된다. 첫 日程은 約 2週間의 陸路 旅行의 疲勞를 풀 수 있도록 船內 自由 日程으로 構成된다. 스파, 水泳場, 사우나 等의 附帶施設을 즐기며 眞正한 크루즈 旅行이 무엇인지 滿喫할 수 있다.

中美 크루즈 商品을 企劃한 온라인투어 크루즈팀 김세율 팀長은 “이番에 선보이는 中美 一周+카리브海 크루즈 10個國 22日 商品은 旅行 業界에서 最初로 試圖되는 日程인 만큼 긴 時間 心血을 기울여 企劃한 商品”이라며 “자칫 긴 日程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陸路와 크루즈 두 가지 旅行 方式을 完璧하게 結合한 日程으로 다른 旅行 商品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을 滿喫할 수 있을 것”이라고 自信感을 내비쳤다.

한便 멕시코, 쿠바, 푸에르토리코, 바하마 等 中美와 카리브海를 한 番에 旅行할 수 있는 온라인투어 單獨 中美 一周+카리브海 크루즈 22日 商品은 2人 1室 基準으로 1人當 1490萬 원이다. 前 日程 專門 引率者가 同行해 顧客의 便宜를 돕는다. 事前 豫約 이벤트로 10名 限定 크루즈 발코니 船室 無料 업그레이드 및 1人 50萬 원의 割引 惠澤을 提供한다.

박정민 記者 atom6001@donga.com
#enjoy life #旅行 #온라인투어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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