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火災로 論難이 됐던 自社 車輛 10萬餘 臺를 追加로 리콜한다.
23日 國土交通部는 BMW코리아가 吸氣多器官과 排氣가스再循環裝置(EGR) 모듈 求刑 製品을 追加로 바꾸는 內容의 製作缺陷 市政計劃書를 提出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月 發表한 BMW 車輛 火災에 對한 民官合同調査團 調査 結果의 後續 措置다.
于先 지난해 8月 1次 리콜을 完了한 車輛 9萬9000餘 臺 가운데 EGR 漏水가 있거나 疑心되는 車輛의 吸煙多器官을 交替한다. 1次 對象이지만 리콜을 받지 않은 7000餘 代와 지난해 11月 進行한 2次 리콜 對象 6萬6000餘 臺는 現在 EGR 모듈과 吸煙多器官을 同時에 바꾸고 있다. 앞서 調査團은 1次 리콜 때 EGR에 漏水가 있는 境遇 EGR만 바꾸고 吸氣多器官은 바꾸지 않으면 火災 憂慮가 繼續 存在한다고 指摘했다.
1次 리콜 當時 2017年 以後에 나온 ERG 모듈 新製品이 아닌 以前 製品으로 交替한 것으로 推定되는 車輛 9053代도 確認 後 新製品으로 追加 交替한다. 新製品은 火災 危險을 줄이도록 改善된 反面 求刑 製品은 火災 危險이 如前하다고 判斷해서다.
리콜 車輛 所有者는 23日 以後 文字메시지 等을 통해 案內를 받는다. 交通安全公團 自動車리콜센터에서 車輛番號를 入力하면 本人의 車輛이 리콜 對象인지 알 수 있다.
주애진 記者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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