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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進黨 議員後援金 殘額 747萬원 國庫 歸屬|東亞日報

統進黨 議員後援金 殘額 747萬원 國庫 歸屬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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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名 2014年 6億1000萬원 모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4일 위헌 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이 제출한 회계 보고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과천=변영욱 기자 cut@donga.com
中央選擧管理委員會 職員이 4日 違憲 政黨으로 解散된 統合進步黨이 提出한 會計 報告 資料를 公開하고 있다. 果川=변영욱 記者 cut@donga.com
憲法裁判所가 解散 決定을 한 統合進步黨 所屬 前 國會議員 5名이 지난 한 해 동안 後援金으로 6億1000餘萬 원을 모았고, 解散 決定이 내려진 지난해 12月 19日까지 747萬 圓만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中央選擧管理委員會는 4日 統進黨의 政黨 및 後援會 明細에 對한 會計 報告 結果를 土臺로 이같이 밝혔다. 後援金 가운데 使用하고 남은 金額 747萬 원은 國庫로 歸屬됐다.

選菅委에 따르면 오병윤 前 議員이 1億7500餘萬 원, 李相奎 前 議員이 1億7000餘萬 원, 金美希 前 議員이 1億5600餘萬 원을 後援金으로 모았다. 比例代表였던 金在姸 前 議員과 李石基 前 議員은 各各 5400餘萬 원, 5450餘萬 원에 그쳤다. 2014年에는 選擧가 있어 後援金 募金 限度額은 地域區 議員이 3億 원, 比例代表 議員이 1億5000萬 원이었다. 그나마 殘額이 가장 많은 이는 吳 前 議員(300餘萬 원)으로 集計됐다

選菅委는 統進黨으로부터 政黨 財産 및 殘額에 對한 會計報告度 함께 받았지만, 一部 債務 等이 反映되지 않아 資料 補完을 要請했다. 이에 따라 中央黨, 政策硏究所 等의 殘餘 財産은 8日 公開된다.

한상준 記者 alwaysj@donga.com
#統合進步黨 #統進黨 議員後援金 #統進黨 議員後援金 殘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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