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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鬪病 어머니 爲해”…밧줄로 에펠塔 100m 오른 女性|東亞日報

“癌鬪病 어머니 爲해”…밧줄로 에펠塔 100m 오른 女性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1日 17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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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癌患者인 어머니를 돕고 싶어 에펠塔을 올랐다.”

프랑스의 女性 障礙物 競技 選手 아누크 가르니에(34)가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塔을 밧줄로 100m 올라 ‘로프클라이밍’ 世界 記錄을 세웠다.

10日(現地 時間) AFP通信 等에 따르면 가르니에는 이날 18分 만에 地上에서 地上 約 100m에 있는 에펠塔 2層에 到達했다. 그는 “꿈이 이뤄졌다. 魔法 같았다”며 “내가 해낼 것이란 事實을 決코 疑心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挑戰을 위해 꼬박 1年을 訓鍊했다고도 했다.

特히 가르니에는 癌 鬪病 中인 어머니를 위해 癌 豫防 및 患者 支援 活動을 하는 團體의 基金을 모으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癌 硏究를 돕는 일을 위해 나의 限界를 뛰어넘고 싶었다”고도 强調했다.

그의 記錄은 旣存의 男女 選手 記錄을 모두 깬 것이다. 앞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男性 選手 토머스 半 톤더는 90m를 밧줄로 올랐다. 또 덴마크 女性 選手 이다 스텐스가드가 세운 26m보다 4倍 以上 높은 곳을 올랐다.

가르니에는 다음 달 9日 南部 마르세유에서 7月 開幕할 파리 올림픽의 聖火도 封送한다. 올림픽 때도 自願奉仕 프로그램의 弘報 大使로 活動하기로 했다. 自身의 身體 나이가 아직 20대라며 “10年 間 더 活動하고 싶다”고 했다.

이지윤 記者 asa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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