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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도 흔들려”…中 곳곳서 地震 餘波 目擊談|東亞日報

“상하이도 흔들려”…中 곳곳서 地震 餘波 目擊談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3日 17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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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광둥·貯藏·장쑤·상하이 等서 振動"…中國 媒體들 報道
中國 居住 韓國 僑民들도 "振動 感知" 經驗談 共有

ⓒ뉴시스
臺灣이 25年 만의 强震으로 인해 被害를 입은 가운데 直接的인 被害는 없었던 中國 現地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消息이 곳곳에서 傳해졌다.

3日 中國 現地 媒體 上官(上觀)에 따르면 이날 地震으로 인해 푸젠성과 광둥省 等에서 地震이 매우 뚜렷하게 感知됐으며 저장省과 장쑤省, 상하이市 等에서도 振動이 느껴졌다.

상하이의 境遇 푸둥, 바오산, 者딩, 쉬후이, 量푸, 쑹장, 훙커우 等 곳곳에서 地震이 感知됐다. 쉬후이에 사는 한 네티즌은 “18層에 살고 있는데 아침에 魚缸 물이 左右, 上下로 흔들리고 居室 等이 움직였다”고 말했고 量푸의 한 네티즌은 本人이 直接 흔들림을 느꼈다고 밝히면서 “强한 바람이 부는 줄 알았다”고 言及했다.

該當 媒體는 상하이 高層 建物에 있는 市民 大部分이 振動을 느꼈다고 상하이 地震局을 引用해 報道하기도 했다.

中國新聞網度 “寢臺에 누워있었는데 建物 全體가 흔들렸고 門과 걸어둔 手巾이 左右로 흔들렸다”는 장시省 난창 住民의 말을 傳했다. 광둥省 산터우 住民들도 1分假量 甚한 振動을 느꼈다고 媒體는 덧붙였다.

中國 現地의 韓國 僑民들도 온라인 카페 等을 통해 振動을 느꼈다는 經驗談을 共有하고 있다.

臺灣과 가까운 푸젠省 陳醬에 居住한다는 한 僑民은 이날 午前 “이렇게 오랫동안 많이 흔들린 건 처음”이라며 “걱정된다”는 글을 온라인 카페에 올렸다.

장쑤省 憂時에 산다는 또다른 僑民은 “제가 語지럽나 했다. 瞬間 天障 等이 마구 左右로 흔들려 映像 찍고 携帶폰만 들고 1層으로 혼자 待避했다가 올라왔다”며 “只今도 微細하게 天障 等이 左右로 움직인다”고 傳했다.

[베이징=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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