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聯準, 5次例連續金利凍結…經濟·金融首長 F4 “市長密着 모니터링”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1日 10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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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3.21. 뉴스1 — 최상목 經濟部總理兼企劃財政部長官이 21日午前 서울 中區銀行會館에서 열린 非常巨視經濟金融會議에 參席하고 있다. 2024.3.21. 뉴스1

經濟·金融首長인 ‘F4(Finance 4)’ 멤버들이 21日美國聯邦公開市場委員會(FOMC)의 金利凍結決定에 따른 國內外金融·外換市場影響을 點檢하고 對應方向을 論議했다.

企劃財政部에 따르면 최상목 副總理兼 기재부 長官, 李昌鏞韓國銀行總裁, 김주현 金融委員會委員長, 李卜鉉金融監督院院長은 이날 午前 전국은행연합회館에서 非常巨視經濟金融會議를 열었다.

앞서 美聯準은 FOMC에서 基準金利 5.5%를 5次例連續凍結했다.

參席者들은 이番 FOMC 決定이 國際金融市場安定勢維持에 寄與할 것이라면서도, 最近日本銀行과 美 연준 等主要國의 通貨政策差別化가 可視化되는 狀況에서 變動性擴大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最近國內金融·外換市場의 境遇企業 밸류업 支援努力等에 따른 外國人株式資金流入에 힘입어 全般的으로 改善勢를 보이고, 換率도 主要國과 類似한 흐름을 維持하고 있다고 評價했다.

또 會社債 및 短期金利安定勢가 持續되는 等良好한 狀況이라고 分析했다.

이날 會議에선 不動産 프로젝트 파이낸싱(PF) 關聯論議도 오갔다.

參席者들은 不動産 PF의 境遇代替延滯率이 多少上昇하고 있다면서도 軟着陸이 進行되고 있으며, 他分野로 리스크가 轉移될 可能性은 極히 制限的이라는 認識을 함께했다.

아울러 秩序있는 軟着陸을 爲해 必要한 措置를 先制的으로 準備해 나가자며, 이를 爲해 PF 貸出保證規模를 擴充하고 PF 事業場正常化支援 펀드의 支援·對象도 擴大하기로 合意했다.

(世宗=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