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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猥褻 動作 論難’ 호날두, 1競技 出戰 停止 및 罰金 360萬원 懲戒|東亞日報

‘猥褻 動作 論難’ 호날두, 1競技 出戰 停止 및 罰金 360萬원 懲戒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2月 29日 10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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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옛 트위터)
X(옛 트위터)
相對 팀 팬들의 揶揄를 받자 외설스러운 動作을 해 또다시 口舌에 올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1競技 出戰 停止와 罰金 約 360萬원 懲戒를 받았다.

ESPN은 29日(韓國時間) “사우디蹴球協會 懲戒·倫理委員會가 알나스르-알샤밥 戰이 끝난 뒤 觀衆을 向해 외설스러운 行動을 取한 호날두에게 1競技 出戰 停止와 罰金 1萬 리알(藥 360萬원)의 懲戒를 내렸다”고 報道했다.

앞서 호날두는 25日 알 샤밥과의 사우디 프로리그 競技에서 前半 21分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3-2 勝利에 寄與했다.

問題는 競技가 끝난 뒤 發生했다. 이날 競技 後 호날두는 相對 팀 서포터들을 向해 왼손을 활짝 펴고 귀 뒤에 대며 繼續 떠들어 보라는 動作을 取했다. 이어 오른손을 骨盤 부위 앞으로 反復해서 흔드는 突發行動을 했다.

美國 스포츠 專門 媒體 ESPN은 이에 對해 “호날두가 외설스러운 몸짓으로 거센 非難을 받고 있다”며 “相對 팀 팬들을 向한 것으로 보이는 이 動作은 中繼 카메라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現地 關係者들은 호날두에게 懲戒가 必要하다는 意見을 내고 있다”고 報道했다.

호날두는 알 샤밥 서포터들이 호날두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連呼하자 이 같은 突發行動을 한 것으로 傳해졌다. 이 場面은 中繼 카메라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SNS를 통해 널리 퍼지며 論難이 됐다.

사우디의 著名한 作家이자 TV프로그램 進行者인 왈리드 알 派라즈는 X(옛 트위터)에 “懲戒委員會는 가장 큰 試驗에 直面해 있다. 지켜보겠다”며 “아무리 有名해도 모든 일에는 限界가 있다. 이것이 (유럽) 主要 리그의 方式이다”라고 말했다.

사우디의 一部 專門家는 호날두에게 制裁를 加해야 한다고 指摘하기도 했다. 結局 사우디蹴球協會는 호날두에게 出戰 停止 懲戒와 罰金을 賦課했고, 알나스르 球團에도 2萬 리알(藥 720萬원)의 罰金을 내도록 했다.

한便, 호날두는 지난해 4月 19日 열린 사우디 프로蹴球 25라운드 알 힐랄 戰에서 0-2로 敗한 뒤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途中에도 一部 팬들이 라이벌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連呼하며 自身에게 揶揄하자 한 손으로 가랑이를 붙잡는 외설스러운 제스처를 取해 論難이 된 바 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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