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巡航미사일 發射에 中 “對話로 憂慮解決해야“

뉴시스
入力 2024年 1月 25日 19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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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 音樂祝祭' 中斷憂慮엔 "韓·中友好影響 미쳐선 안돼"

北韓의 新型戰略巡航미사일 試驗發射와 關聯해 中國政府는 對話를 통한 韓半島緊張解消를 强調했다.

王元嬪中國外交部代辯人은 25日定例브리핑에서 前날 北韓의 戰略巡航미사일 ‘불화살-3-31’型 첫 試驗發射와 關聯해 事前認知與否와 韓半島緊張持續에 對한 立場을 묻는 質問에 “關聯報道를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王代辯人은 이어 “各當事者가 政治的解決이라는 큰 方向을 堅持하고 意味 있는 對話로 憂慮를 均衡 있게 解決해 長期的인 韓半島安定의 早期實現을 推進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便理念論爭이 불거지면서 19年 만에 中斷危機에 놓인 光州市의 ‘정율성 音樂祝祭’와 關聯해서는 憂慮를 표했다.

王代辯人은 “정율성 先生은 韓半島南쪽 光州에서 태어나 일찍이 中國에서 抗日獨立運動을 했고 以後朝鮮과 中國에서 勤務하면서 中國國籍을 取得했다”며 “韓國의 該當地域에서는 정율성 先生과 關聯한 文化交流行事를 開催해 한·中友好增進에 積極的인 役割을 해왔다”고 意味를 附與했다.

그러면서 “한 나라 政府가 自國歷史를 다룰 때 內·外部의 客觀的評價는 事實을 尊重하고 客觀的이며 공정해야 한다”면서 “이데올로기的要素를 同伴할 必要가 없고 國內政治紛爭이 다른 나라와의 關係나 民間友好에 影響을 미쳐선 안 된다”고 强調했다.

[베이징=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