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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隱退作, 豫告篇-弘報 없이 來달 開封|東亞日報

미야자키 하야오 隱退作, 豫告篇-弘報 없이 來달 開封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6月 6日 16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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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스튜디오 지브리 공식 트위터
寫眞 出處 스튜디오 지브리 公式 트위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監督

世界的인 애니메이션 巨匠 日本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監督의 마지막 作品이 豫告篇이나 그 어떤 廣告 없이 다음달 開封한다.

5日(現地 時間) 美國 映畫 專門 媒體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鈴木敏夫) 代表理事 兼 프로듀서는 2日 日本 月刊 ‘분게이슌주(文藝春秋)’ 인터뷰에서 미야자키 監督 隱退作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를 弘報 마케팅 없이 開封한다고 말했다. 2013年 隱退를 宣言하고 4年 만에 撤回한 미야자키 監督이 新作이자 隱退作 開封 消息을 알린 것이다.

題目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는 1937年 요시노 겐자부로의 同名(同名) 小說에서 따왔다. 하지만 作品 줄거리는 勿論 登場人物, 出演 聲優를 비롯해 映畫 關聯 어떤 情報도 公開하지 않았다.

唯一하게 公開된 것은 거칠고 大膽한 붓놀림의 映畫 포스터뿐이다. 미야자키 監督은 스즈키 代表에게 “當身이 만든 最高의 포스터”라고 極讚했다고 한다. 미야자키 監督 오른팔로 불리는 스즈키 代表는 “1984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부터 함께 作業했지만 眞心으로 稱讚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그 稱讚을 힌트 삼아 포스터만으로 弘報하기로 決定했다”고 說明했다. 이어 “豫告篇을 보면 映畫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다 알 수 있고, 그 때문에 劇場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며 “이番엔 (一般的 마케팅과) 反對로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番 作品은 다음 달 14日 日本에서 開封된다. 海外 開封 計劃은 未定이다.

홍정수 記者 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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