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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브라질 會談 霧散…룰라 “젤렌스키, 한 時間 동안 노쇼…火나”|동아일보

우크라-브라질 會談 霧散…룰라 “젤렌스키, 한 時間 동안 노쇼…火나”

  • 뉴스1
  • 入力 2023年 5月 22日 14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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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大統領이 主要 7個國(G7) 頂上會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大統領의 ‘노쇼’로 會談이 成事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21日 AFP通信 等에 따르면 룰라 大統領은 日本에서 歸國하기 前 記者會見에서 “나는 失望하지 않았다. 다만 그를 만나서 그 問題(우크라이나 戰爭)에 對해 論議하고 싶기 때문에 火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젤렌스키는 다 큰 어른”이라며 “自身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룰라 大統領 側에서는 젤렌스키 大統領과 21日 午後 3時15分께 兩者 會談 日程을 잡았으나, 젤렌스키 大統領이 한 時間 동안 나타나지 않았다고 指摘했다.

젤렌스키 大統領은 “日程 問題로 兩者 會談이 成事되지 않았을 可能性이 있다”며 “나는 거의 모든 사람과 모든 指導者를 만났다. 그들 모두 各自의 日程이 있기 때문에 브라질 大統領을 만날 수 없었다”고 解明했다.

當初 젤렌스키 大統領이 G7 頂上會議를 契機로 只今까지 우크라이나에 對해 明確한 支援 意思를 表示하지 않은 브라질과 印度 等에게 積極的인 支援을 要請할 것으로 觀測됐다.

젤렌스키 大統領은 지난 20日 러시아의 侵攻 以後 처음으로 나렌드라 모디 印度 總理와 만났다. 모디 總理는 “戰爭 終熄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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