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나는 正말, 正말, 正말로 좋은 아빠를 願해요.”
暴力을 일삼던 아버지를 避해 집을 떠나, 現在 保護所에 머물고 있는 美國 7살 꼬마의 便紙 한 通이 話題다. 少年은 크리스마스 膳物로 ‘좋은 아빠’가 찾아오길 願했다.
19日(現地時間) CNN은 텍사스 포트워스의 家庭暴力 被害者 保護施設 세이프해븐(Safe Haven)에 居住 中인 7살 少年 블레이크(假名)의 事緣을 紹介했다.
블레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이곳 保護施設에 臨時로 居住하고 있다. 便紙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클로스에게 膳物을 받길 願하는 童心이 담겼다.
블레이크는 便紙에서 “우리는 집을 떠나야 했어요. 아빠가 火가 났거든요”라며 “우리는 모든 집안일을 해야 했어요. 아빠는 自身이 願하는 모든 것을 차지했어요”라고 적었다.
帽子는 이렇게 家庭暴力을 겪다 함께 집을 脫出했다. 하지만 7살 꼬마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保護所 生活이 낯설기만 했다.
블레이크는 산타클로스를 向해 “나는 아직도 떨려요. 나는 다른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이番 크리스마스에 와줄 수 있나요? 우리는 우리 物件이 하나도 없어요. 冊이랑 事前이랑 羅針盤이랑 時計를 가져다줄 수 있나요”라고 吐露했다.
그는 이어 “나는 또 正말, 正말, 正말로 좋은 아빠를 願해요. 이것도 해줄 수 있나요?”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블레이크가 고사리손으로 꾹꾹 눌러쓴 이 便紙는 最近 保護施設의 페이스북을 通해 公開됐다. 感動 事緣에 블레이크 帽子에게 必要한 物品을 寄附하고 싶다는 問議가 數十通 이어지고 있다고 CNN은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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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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