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赴任한 지 2年도 채 안 된 美國 國防部의 高位 關係者가 하루 사이 두 名이나 자리에서 물러났다.
美國 議會專門媒體 더힐에 따르면, 마크 에스퍼 國防長官은 13日(現地時間) 聲明을 통해 “오늘 國防部에서 人事와 管理를 맡아오던 (지미) 스튜어트 人事管理 擔當 次官의 辭表를 受理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가 役割은 우리 家族을 支援하고 管理한다는 點에서 國防 戰略에 매우 重要하다”며 “自身보다 職務를 앞세운 私心 없는 지미 같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中樞다. 나는 지미와 그의 家族이 部署와 國家에 奉仕해 준 것에 感謝하며 좋은 隱退 生活을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튜어트 次官은 37年 間 空軍에서 勤務한 뒤 지난 2018年 人力管理 次官補에 任命된 뒤 次官으로까지 昇進했다. 그의 자리는 매슈 도노번 空軍 次官이 代行을 맡을 豫定이다.
스튜어트 次官의 辭任에 앞서 前날(12日)에는 韓半島 政策을 總括해 온 랜들 슈라이버 印度·太平洋 安保 擔當 次官補가 자리에서 떠날 豫定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너선 호프먼 國防部 代辯人은 브리핑에서 슈라이버 次官補의 辭任 報道와 關聯해 “그는 國防部를 떠날 計劃”이라고 밝혔다. 슈라이버 次官補는 지난해 1月8日 赴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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