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인스타그램, 美秋收感謝節連休에 또 ‘먹통’

뉴스1
入力 2019年 11月 29日 04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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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의 秋收感謝節休日인 28日(現地時間)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接續이 막히면서 美國과 英國內 많은 利用者가 不便을 겪었다.

CNN과 로이터通信等에 따르면 美東部時間基準午前 9時쯤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느려지거나 아예 接續이 不可能하다는 利用者들의 不便申告가 擴散하기 始作했다.

두 소셜미디어 接續에 問題가 생기자 많은 利用者들이 트위터 等 다른 SNS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接續障礙를 呼訴했다.

인터넷 障礙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는 이날 美國과 英國에서 約 8000件의 不便申告가 接受됐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에 “中央 소프트웨어 시스템 中 하나에 問題가 생겨 많은 사람이 페이스북 關聯 앱에 接續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說明했다.

페이스북은 이어 “빠르게 調査에 突入해 接續復舊에 들어갔다”며 “現在는 完全한 復舊를 위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不便을 끼쳐 罪悚하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等이 接續障礙를 일으킨 것은 이番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들어서만 3月과 4月, 그리고 7月에 全世界的인 接續障礙가 發生했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