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北韓의 協力 强化의 原則的 意向을 確認'
러시아 外務部가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外務次官과 최선희 北韓 外務省 第1負傷이 22日(現地時間) 韓半島와 關聯한 論議를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外務部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르굴로프 次官과 崔 負傷은 22日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韓半島 情勢에 對한 意見을 交換했다.
外務部는 兩 側이 核武器 等 核問題의 政治的 解決을 위한 러시아·北韓의 協力 强化의 原則的 意向을 確認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日 北韓 朝鮮中央通信은 “外務省 第1副相 최선희 同志와 블라디미르 치토프 러시아 外務省 第1副相 사이의 戰略對話가 20日 모스크바에서 進行되였다”고 밝혔다.
崔 浮上은 지난 19日부터 모스크바를 訪問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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